"우리 군 상해 목적 아닐수도" vs "그럼 재미삼아?" [앵커리포트]

"우리 군 상해 목적 아닐수도" vs "그럼 재미삼아?" [앵커리포트]

2026.09.29. 오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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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 국회 국방위원장 (KBS 라디오 '전격시사') : 조금 더 조사를 해봐야겠습니다만 MDL을 넘어와서 우리 군을 상해하기 위해서 일부러 심었는가 하는 문제는 좀 다른 문제입니다. 우리 군을 상해할 목적으로 심었다라고 단정하기 좀 어려운 측면이 있어요. 북한의 지뢰 매설 같은 것들이 실제로 이루어졌데, 이것이 그야말로 방어적인 목적이라고 한다면 군사적 대응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이에 대해, '지뢰'라는 살상무기에 '상해 목적' 말고 다른 목적이 있냐며, 민주당은 '북한이 재미삼아 지뢰를 심었다는 말이냐고 따져 물었는데요.

그러면서 "진성준 국방위원장은 북한 국방위원장인가, 대한민국 국방위원장인가"라고 쏘아붙였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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