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지뢰 사고 군 현장조사, 대통령 유엔 연설과 무관"

청와대 "지뢰 사고 군 현장조사, 대통령 유엔 연설과 무관"

2026.09.29. 오전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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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군 당국이 한반도 평화 청사진을 담은 이재명 대통령의 유엔 총회 연설 때문에 서부전선 DMZ 폭발 사고 조사결과 발표를 미룬 것 아니냔 보도에 대해 일축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29일), 이번 지뢰 사고에 대한 군의 현장 조사는 대통령 유엔 연설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군의 현장조사는 합참과 유엔사가 현장 지휘관들의 건의를 고려해 순전히 군사적 판단에 의해 계획하고 결정한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우리 군이 관련 진술을 확보하는 등 북한군 지뢰로 사고가 났을 가능성을 알면서도 초기에 공개하지 않은 것 아니냔 의혹을 제기하며 대통령의 유엔 연설 등을 배경으로 언급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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