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혁 “국방부 대응, 李 대북송금 진실 두려워 北 눈치 보는 것 아닌지 의심”

김종혁 “국방부 대응, 李 대북송금 진실 두려워 北 눈치 보는 것 아닌지 의심”

2026.09.29. 오전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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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 : 2026년 09월 29일 (화)
■ 진행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대담 :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서정욱 변호사, 하헌기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김종혁
- 국방부 말 계속 바뀌어… 한동훈 1인 시위에 밀려 수색 앞당긴 것
- 트라우마·빨간날 핑계가 군인 정신? 부사관 현장 안내가 진짜 군인
- 대북송금 약점 잡힌 李 대통령, 북한 비위 맞추느라 저러나 의심

서정욱
- 지뢰 폭발 99.99% 북한 소행… 서해 공무원 은폐 사건과 판박이
- 북한 소행 알면서도 숨긴 李 대통령, 군 통수권자 자격 없다
- UN 총회 제재 해제 발언하려 북한 눈치 보나… 안보 심각 위기

하헌기
- DMZ는 유엔사 관할… 대통령이 은폐하고 싶어도 구조상 불가능
- 안전 확보 없는 무모한 투입 요구, '임성근 사단장' 식 태도
- 한동훈 ‘비겁한 늦장 대응’? 근거 제시하고 비난해야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용 인용 시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장성철 : 정치권이 지뢰 폭발 사고로 뜨겁게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종혁 위원장님, 한동훈 의원은 '왜 이렇게 늦게 조사를 하느냐, 은폐하려고 하는 거 아니냐' 이런 비판을 하고 있고, 민주당 특히 김병주 의원 같은 경우에는 '아니, 우리 장병들의 안전이 더 중요한 거 아니냐. 그걸 확보하고 난 다음에 조사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러한 논거들이 부딪히고 있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종혁 : 처음에 그 얘기가 나왔을 때 합참과 국방부에서 나온 얘기는 "추석 연휴가 끝난 다음에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던 거예요. 그러니까 다들 "아니, 도대체가 이런 중차대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군인이 무슨 추석 연휴에 빨간 날 쉰다는 거냐"라고 비판이 제기가 됐잖아요. 그랬더니 그다음에 나온 설명이 뭐냐 하면, "아, 거기 결국은 누군가 가이드를 해야 되는데, 같이 들어가야 되는데, 그 들어갔던 사병들이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 트라우마 때문에 못 들어간다"는 게 두 번째 설명이었어요. 그러니까 그것도 "야, 그게 군인 정신이냐? 자기 동료가, 자기 대대장이 발목 잘리고 자기 동료가 부상당했는데 거기서 '나 트라우마 있으니까 나 거기 못 들어간다'라고 얘기하는 게 그게 군인 정신이냐"라고 막 비판이 나오니까, 그다음에 나온 게 "안전 문제 때문에 그렇다"라고 이렇게 돌고 돌아서 나온 얘기예요. 말이 계속 바뀌어요. 아니, 그리고 전쟁터에서 안전 문제가 항상 있죠. 목숨 걸고 지금 있는 게 군인 아닙니까? 그러면 안전 문제가 있으면 더 많은 안전 장비와 더 많은 병력이 들어가서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 안전 대책을 세우면서 들어가면 되는 거 아니에요? 그거를 일주일이 지난 다음에 29일 날 수색을 시작하겠다 이렇게 얘기했다가, 한동훈 의원이 사흘 연속 혼자서 국방부 앞에서 1인 시위하니까…

◆ 장성철 : 사흘 내내 했어요?

■ 김종혁 : 사흘 내내 했으니까 그걸 견디다 못해서 결국은 "아, 그러면 우리가 시작하겠다"라고 해서 이틀 먼저 시작한 거 아닙니까? 그런 걸 보면 지금 현재 국방부, 합참 설명이 얼마나… 저만 그런 게 아니에요. 왜냐하면 대한민국에서 학부모들은 전부 다 교육 전문가이듯이, 대한민국에서 거의 대부분은 군대 전문가예요. 왜냐하면 남자들 다 군대 갔다 오고, 부모들은 군대를 갔다 온 자식을 두거나 우리는 보면 군인의 가족이거나 애인이거나 형제거나 친구거나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군대에 대해서 너무 잘 알아. 그런데 지금 합참에서 내놓은 성명들, 거기다 버벅버벅대면서 하는 설명이나 여자 대변인 기자들 무슨 잡도리하듯이 그렇게 하고 있는 그 교만한 태도, 그걸 보면서 국민들이 "저 무슨 국방부가 저래? 무슨 군대가 저래? 무슨 설명이 저래?" 이런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김병주 의원한테 말하고 싶어요. 아니, 군인 정신이 도대체 뭡니까? 지금 이번에 보니까 그 부상당한 3명 중에 1명, 경상당한 부사관이 자기가 직접 안내해서 이틀 연속 수색 현장에 참여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게 군인 정신이에요. 그 부사관이 보여준 게 군인 정신이에요. 아니, 무슨 트라우마가 어쩌고 빨간 날이 어쩌고 하면서… 그럼 난 김병주 의원이 별을 몇 개 달았는지 잘 모르지만, 그 사람한테 군인 정신이 있나 싶어요. 그 부사관보다 훨씬 못한 군인 정신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 장성철 : 알겠습니다. 서정욱 변호사님 말씀 듣고 그다음에 하 대변인님 말씀하시죠.

◇ 서정욱 : 저는 처음 사고 났을 때 21일 날, 저는 이게 99.99999%로 북한 소행이다. 군은 그래요. 거기에 우리나라 지뢰 아니면 북한 지뢰밖에 없죠. 그런데 보호 장비 덧신을 신고 왔죠. 그런데 거기에 발목이 날아갔죠. 우리나라 지뢰 28그램 TNT 들어가는데 될까요? 200그램 정도 들어가는 북한 지뢰라야 발목이 날아가잖아요. 그럼 군이라는 거는 어떤 사고가 나면 일단 주적의 행위라고 간주하고 거기에 증거를 수집해 나가야 돼요. 그런데 북한 소행, 북한 의심된다는 말 한마디 없었거든요. 이거는요, 결국 뭐냐 하면 옛날에 서해 공무원 그때 북한한테 총살당해서 소각까지 당했죠. 그런데 그걸 은폐하려고 했죠. 처음에 안 밝혔죠. 왜?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에서 종전선언하려고 북한 눈치 봤죠?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이 가서 유엔 총회 가서 "야, 너 거기 핵 개발, ICBM 하던 거 중단해. 우리 제재 풀어줄게" 이거 하려고, 이거 하려고 북한 소행인 거 알면서 숨겼냐. 설마 그때하고 다를까요? 서해 공무원 사건하고 뭐가 달라요?

◆ 장성철 : 우리 아들들이 저렇게 부상당하고 우리의 동료가 부상당했는데…

◇ 서정욱 : 그러니까 이게 군 통수권자 자격이 없다는 거예요. 지금 북한한테 그것도 말이 안 되잖아요. 핵 동결하고 ICBM 동결하면 제재 풀어줄게, 제재 효과도 없는데 그 말도 안 되지만, 그 말을 하기 위해서 북한 소행인 걸 군인이 그걸 모를 리가 있나요? 아니, 우리 지뢰하고 북한 지뢰도 구별을 못 해요? 발목이 달아났는데. 더군다나 이게 MDL을 넘어서 몇 번 지뢰 매설 여러 번 있었잖아 보도가. 그런데 그건 대응도 안 했잖아요, 25사단장이 군단장이 된 사람이야, 한기성. 아니, 그 사단장이 군단장이 됐다니까요,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고. 제일 저는 황당한 게 강신철인지 내가 모르겠는데, 이 사람이 "야, 북한군의 소행이 되면 상응한 조치를 하겠다"래. 그래서 내가 그랬죠. "야, 어떤 조치 할 건데? 너 북한이 MDL을 넘어서 북한에 가서 200g짜리 TNT 묻을래?" 못 묻습니다. 그냥 "강력하게 규탄합니다. 제발 하지 마십시오" 하면 북한은 콧방귀도 안 뀌고 개무시할 거야, 이게 다야. 그다음에 어떤 조치 할 거야? 확성기 틀까요? 2015년처럼 확성기 못 틉니다. 그러면 북한에 어떤 제재를 할까요? 이재명 대통령 북한에 한마디도 못 할 거고, 강신철은 말로만, 말폭탄으로 "강력 규탄한다, 재발 방지…" 이럴 거예요. 그럼 여기서 끝나는 거예요. 이게 다예요. 정말 우리 안보가 심각합니다.

◆ 장성철 : 하헌기 대변인님, 장동혁 대표는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 대통령의 지시 없이는 불가능하다"라며 탄핵까지 막 얘기를 하고 있어요. 현재 이런 상황들 어떻게 보십니까?

□ 하헌기 : 저도 군부대를 수색 정찰을 주임무로 하는 데서 복무를 하긴 했는데, 하여튼 그 DMZ는 한국군 관할이 아니라 유엔사 관할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은폐하고 싶어 해서 은폐가 불가능합니다. 유엔 사령관은 한미연합사령관 겸직이거든요. 그러잖아요. 그래서 애초에 전제 자체가 말이 안 되는 말씀을 비합리적으로들 하고 계시다고 생각을 하고요. 아까 김종혁 최고위원께서 말씀하신 국방부의 공보 기능, 그러니까 소상한 설명이 부족한 거 아니냐 이런 지적 정도는 수용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제 발표된 타임라인을 보면, 합참의 발표를 보면 21일에 사고가 났고 22일에 바로 그 증거들을 국과수로 보내서 감정을 시작했다는 거 아니에요? 그 파편이며 이를테면 화약 흔이며 장구류 이런 것들을. 그러니까 처음에 제기했던 증거 인멸 이런 얘기들도 말이 안 되는 거예요, 조사를 시작한 거니까. 그 목함지뢰 터졌던 2015년에는 우리 군이 수시로 드나들던, 그러니까 일정 부분 안전이 확보된 지역이었던 거고, 이번에 폭발 사고가 있었던 지역은 애초에 유엔사를 지원하기 위해서 한국군이 '거기에 북한이 지뢰 매설한 거 아닌가' 그걸 조사하러 들어갔다가 난 사고이고요. 사고가 난 직후에 빠져나올 때도 지나왔던 그 길, 그러니까 이미 개척했던 길에도 지뢰가 없다는 보장이 없으니 무릎 꿇고 이렇게 탐침봉 하면서 나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신속한 조사를 명목으로 거기 군을 다시 투입하라는 건 제가 듣기에 어떻게 들리냐 하면, 임성근 사단장 같은 태도라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그 수색하고 구출하는 거 중요한 얘기죠. 하지만 안전 확보나 준비 없이 뛰어들었다가 비극을 맞이한 거 아닙니까? 유엔사나 합참의 발표를 보면 거기는 개척이 안 된 지역이기 때문에 이미 기 투입된 작전 병력 중 일부가 같이 가야 되는 건데, 그중에 부상당한 사람들도 있고 그다음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는 분들도 있고 그러니까 준비가 필요했다고 설명을 하고 있는 건 저는 타당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합리적인 설명이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그 설명이 있었는데도 자꾸 은폐 얘기를 하는 것 자체가… 그러려면 그 의혹을 제기하는 쪽에서 근거를 제시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가령 한동훈 의원께서 "원래 27일로 한다고 했던 것을 29일로 미룬 거 아니냐, 한국군의 요청에 의해서"라는 주장이나, 아니면 "유엔사가 바디캠이나 이런 걸 요구했는데 한국군이 꺾었다" 이런 주장을 하려면, 지난번 김승원 후보자 의혹 제기했을 때 녹취록 공개한 것처럼 최소한 제보에 대한 신빙성을 확보할 수 있는 근거를 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 근거를 아무도 제시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게 제보니까 괜찮다 그러면, 만약에 이 방송에서 제가 제보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그 근거나 제보자의 신원이나, 신원까지는 아니더라도 레퍼런스 없이 그냥 주장하면 그게 다 사실로 되는 건지… 그래서 그거는 지금 문제 제기하는 방식에 있어서, 특히 보수주의자들은 안보 이런 거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 문제 제기할 때는 사실에 입각해서 합리적으로 차분하게 하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하는데, 장동혁 대표가 하는 저런 방식은 그냥 악만 남은 방식이라고 생각을 해요.

◆ 장성철 : 근데 김종혁 위원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이게 '추석 연휴 이후에 하겠다', 이거는 국민들에게 이 사건 진상 규명의 의지가 없다…

□ 하헌기 : 그건 조선일보 보도로 그렇게 나온 건데, 이를테면 합참과 군이 무슨 그런 식으로… 아니, 그러니까 물론 공보 기능에 있어서 소상한 설명이 부족했다는 지적은 저는 수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국과수로 증거물을 넘기는 것도 조사의 일환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현장 조사만 조사가 아닌 거잖아요. 그러니까 설명이 지연된 것과 실제로 조사가 지연된 건 다른 문제인데 논리들이 막 혼재해서 섞여 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 김종혁 : 제보 문제의 신빙성 얘기하시잖아요, 한동훈 의원이 제기한 것에 대해서. 그런데 저는 진짜 야, 민주당에서 그런 얘기할 자격이 있나? 아니, 도대체가 그동안에 수없이 많은 거짓말, 주장을 얼마나 많이 해 왔습니까. 온 국민을 속이는 주장들을 청담동 술자리부터 시작해서 연어회 술 파티, 얼마나 많은 거짓말의 산을 쌓아 온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하는 것들 말도 안 되는 얘기고. 그리고 이거는 사실이 아니면 부인하면 될 거 아닙니까? 국방부에서 부인합니까? 부인 안 합니다. 애매하게 얘기하고 있지, 돌려서. 그러니까 이거 만약에 국방위 열리면 확인해 보시라고요, 사실인지 아닌지.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 두 번째, 지금 합참하고 그다음에 국방부 발표하는 거 보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렇게 지켜보면 "야, 저 사람들은 도대체 뭐가 무서운 거야?" 아니, 도대체 우리 사병이 다쳤어요. 그럼 우리가 펄펄 뛰어야 될 거 아니에요? 제일 펄펄 뛰어야 될 데가 어디예요? 국방부예요. 그런데 국방부는 "캄다운, 캄다운. 아, 괜찮거든요. 조용하세요" 이러고, 국민들이 펄펄 뛰고 있어. 이거 뭡니까? 이거 왜 이럽니까? 도대체 그 사람들 뒤에 누가 있길래 그렇습니까?

◆ 장성철 : 그래서 한동훈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저럴수록 대북 송금 약점을 쥐고 있는 북한 정권의 비위를 상하지 않게 하는 것으로 의심받을 수밖에 없다"…

■ 김종혁 : 저도 그런 의심이 가요. 왜냐하면 야, 왜 저럴까. 국방부는 오히려 펄펄 뛰면서 "국민 여러분, 저희가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나와야 되는데, 질문하는 기자들한테 계속 왜 그런 식으로 질문하느냐는 식으로 이렇게 혼내고, 이게 정상이에요? 그러니까 그렇게 보면 "아, 이건 진짜로 북한에서 만에 하나라도 우리한테 '방북하겠다고 돈 갖다 줄 때는 언제고 와서 그 따위 식이야?' 이런 얘기를 한마디라도 나오면 대통령한테 치명적이다." 그러니까 아마도 이화영 재판과 관련한 대북 송금, 그것이 두려워서 지금 저렇게 하고 있는 게 아닌가라고 누구나 의심하게 돼요.

□ 하헌기 : 존경하는 김종혁 최고위원께서 제보의 신뢰 문제를 두고 근거가 없다라고 제가 지적을 하시니까, "민주당에서 그런 말 할 자격이 없냐" 이렇게 돌려치시는데, 민주당에서 한심한 짓 한다고 해서 한동훈 의원도 같이 한심한 짓 해도 되는 건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청담동 술자리 이런 거 저는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에서 근거도 안 내고 김의겸 의원이 저렇게 하면 안 된다고 했는데, 보수 진영에서도 저렇게 문제 제기했을 때는 비판하는 사람이 한 둘쯤 있는 게 건강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제가 21일에 이 사고가 터지고 22일에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서 펄펄 뛰었어요, 저는. 그런데 민주당에서 그렇게 했던 사람이 제가 알기로는 저밖에 없긴 한데, 저는 국방부가 저처럼 하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를테면 군사적 긴장이 높아질 수 있는 상황에서 유튜버들처럼 "아, 이거 딱 보니까 북한의 소행이네" 이렇게 발표하는 거는 무책임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왜냐하면 국제 증거의 요건이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우리끼리 단독으로 조사해서 발표한 거랑, 유엔사랑 같이 들어가서 증거를 확정하는 거랑 국제 증거의 요건이 달라져요. 이게 만약에 유엔사까지 같이 확인한 거라면 정전협정 위반이니까 문제 제기할 수 있는 범위가 달라지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같이 고려해서 비판해 주시는 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YTN 박지혜 (parkjihye@ytnradi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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