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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높다는 군 발표에 대해 참으로 비겁하고 한심한 늑장 대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28일) 논평에서 합동참모본부가 참사 일주일 만에야 내놓은 답은 고작 북한 지뢰 '추정'이라며, 누가 봐도 명백한 북한 도발인데 아직도 추정이란 단어로 꽁무니를 빼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지금이라도 얄팍한 은폐 시도를 중단하고 확보된 보디캠 영상과 국과수 감정 결과를 낱낱이 공개하라며, 최종 조사에서 북한군 매설 지뢰로 확인될 경우 단호하고 실질적인 상응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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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금이라도 얄팍한 은폐 시도를 중단하고 확보된 보디캠 영상과 국과수 감정 결과를 낱낱이 공개하라며, 최종 조사에서 북한군 매설 지뢰로 확인될 경우 단호하고 실질적인 상응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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