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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지뢰 추정 폭발 사고에 대해 북한의 지뢰로 추정하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어 종합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오늘 DMZ를 방문한 국회 국방위원들에게 사고 관련 보고를 한 뒤, 국방위원들의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북한의 목함지뢰와 유사하다는 진술이 나온 데 대해서는, 여러 진술이 있는 만큼 목함지뢰로 단정 짓기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또, 북한군의 지뢰로 밝혀진다 해도 언제 매설했는지 등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와 현장조사 결과를 종합해서 판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고 발생 이후 현장조사에 착수하기까지 시간이 걸렸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사고 직후 중상자들의 혈흔 거즈 등을 국과수에 의뢰했다며, 현장 안전 문제를 파악한 뒤 현장조사에 나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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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발생 이후 현장조사에 착수하기까지 시간이 걸렸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사고 직후 중상자들의 혈흔 거즈 등을 국과수에 의뢰했다며, 현장 안전 문제를 파악한 뒤 현장조사에 나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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