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조작기소 특검법' 이르면 이번 주 처리 검토

민주, '조작기소 특검법' 이르면 이번 주 처리 검토

2026.09.28. 오후 6:3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당시 검찰 표적 수사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을 이르면 이번 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오늘(28일) YTN에,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을 통해 공소취소 권한 문제가 해소된 만큼 법안 처리를 더 이상 늦출 이유가 없다는 게 대체적인 분위기라고 말했습니다.

원내 관계자는 다음 달 1일 본회의 상정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면서도, 민주유공자법을 비롯한 두세 개 쟁점 법안 상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4월 검찰의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과 대장동 사건 '조작 기소'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특검법안을 발의했다가 야권 반발에 법안 처리를 유보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여야 합의 없이 쟁점 법안이 본회의에 상정될 경우 필리버스터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