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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번 추석 연휴 '밥상 민심'은 한마디로 분노와 한숨이었다며, 인사 참사를 둘러싼 비선실세의 국정 개입 의혹을 국정감사 1순위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2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도덕성은 기대도 안 했고 일은 좀 하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무능했다는 게 이 대통령에 대한 민심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경기·성남 라인 등의 '인사농단' 의혹을 밝혀야 한다는 엄중한 요구가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부동산과 농지, 주식 등 국민의 재산을 약탈하는 정권에 대한 분노가 컸다며, 이 대통령은 국민을 개혁의 대상으로 취급하는 오만을 바꾸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검찰 해체와 중수청 출범에 대해선, 수사 당국의 역량에 대한 불안이 고조되는 가운데 특히 경찰청장 등 수사 기관장의 공백 장기화를 이해할 수 없단 반응이 컸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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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동산과 농지, 주식 등 국민의 재산을 약탈하는 정권에 대한 분노가 컸다며, 이 대통령은 국민을 개혁의 대상으로 취급하는 오만을 바꾸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검찰 해체와 중수청 출범에 대해선, 수사 당국의 역량에 대한 불안이 고조되는 가운데 특히 경찰청장 등 수사 기관장의 공백 장기화를 이해할 수 없단 반응이 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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