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우리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지뢰 추정 폭발사고 엿새 만인 어제 사고 현장에 대한 조사에 돌입했는데요. 사고 발생 지점까지는 접근하지 못해 추가 조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정례브리핑 들어보겠습니다.
[황주봉 / 합참 작전1처장]
지뢰 종류와 의혹, 현상 등을 철저하게 조사해서 확인된 사실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설명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기자]
다른 진술도 있었다고 하던데 다른 진술은 구체적으로 어떤 지례였는지 그런 진술이 있었습니까?
[황주봉 / 합참 작전1처장]
여러 가지를 저희가 형상과 이름, 색깔 이런 부분들은 아시는 것처럼 목함지뢰 유사하다고 했는데 목함지뢰와 유사한 형상이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까 그 종류를 저희가 현장에서 명확하게 확인한 다음에...
[기자]
한국일보 구형모입니다. 조금 전에 국과수 감식을 말씀해 주셨는데 1차 감식이 끝났다는 보도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서 심지어 어떤 성분이 검출됐다는 것도 나오고 있는데 지금 감식 결과에 대해서 정리된 내용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고, 1차 감식 결과가 나온 건지 여부부터 말씀 부탁드립니다.
[황주봉 / 합참 작전1처장]
저희가 정식으로 결과를 통보받은 건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그 결과를 통보받으면 그 결과를 포함해서 구체적으로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기자]
수고 많으십니다. 군사저널 박정현입니다. 앞서 모든 질문은 다 나온 것 같고. 최근에 25사단 DMZ 지뢰 사고의 상처 양상이 지뢰 신발 미착용 상태에서 밟았을 때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도대로 보호 신발을 착용했다면 화약성분 정밀분석 등 미군의 발목지뢰인 폭약인지 아니면 1930년대 말에 소련에서 개발한 나무상자 형태의 북한 목함지뢰인지를 구별할 구체적인 진상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또한 현재 조사 중에 있는데 아직 결과가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황주봉 / 합참 작전1처장]
정확하게 말씀드릴 건 방금 형상을 말씀드렸고요. 관련된 인원들의 피복을 저희가 국과수에 맡겼습니다. 방금 말씀하신 TNT 관련 내용들은 결과가 나오면 알 것 같고요. 그리고 앞에서 신발과 관련된 것은 수사 중에 있는 사안이어서 저희가 전체가 확인되면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자]
UN사 합동조사 전에 한국군이 먼저 미확인 지뢰 지대를 수색하는 길을 내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했는데 혹시 다른 접근 방법은 없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황주봉 / 합참 작전1처장]
DMZ에 대한 여건을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DMZ가 기본적으로 접근하는 지역은 어느 정도 완충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었습니다. 외부에서 보면 수색로가 있고 수색로, MDL 지역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이번에 발견했던 지역은 별도의 수색로가 있지 않은 새로운 지역입니다. 그리고 그 지역은 수십 년 동안 가보지 않았고 어느 정도 완충을 가지고 있던 지역이다 보니까 지뢰를 개척할 수밖에 없는 그런 지역입니다.
[기자]
문화일보입니다. 하나만 질문하라니까 한 번에 두세 가지를 질문하겠습니다. 원래 21일 발생한 폭발사고가 지뢰 추정 폭발사고라고 했는데 지뢰 말고 다른 것일 가능성이 있는 것인지. 그리고 지뢰 폭발사고면 지뢰 폭발사가이지, 지뢰 추정은 뭔지. 분명하게 얘기를 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그리고 저번에 발표한 것에 따르면 우리가 지형 변화 지역 MDL 근처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폭발사고가 났다고 했는데 MDL에서 어느 정도까지 우리가 가까이 갔었는지 예를 들면 10m, 20m 그걸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황주봉 / 합참 작전1처장]
최초에 지뢰 추정이라고 말씀드렸던 것은 저희가 보고를 받고 난 다음에 DMZ의 여러 여건을 가지고 추정이라고 말씀드린 거고 현장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명확성이 밝혀지고 있으면 그 관련돼서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지형변화된 미터를 계속 궁금해하시는데 저희가 현장에서 명확하게 GPS라든지 과학적인 것을 동원해서 정확한 건 그 당시에 몇 미터였는지보다도 현재 몇 미터인지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관련된 내용들은 저희가 현장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바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아시아투데이입니다. 어제 현장조사에서 폭발 지점까지는 못 갔다고 했는데 사고 발생 시간으로 단순 계산할 수는 없겠지만 21일 오전 11시경에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비교적 작전 투입 초반에 사고가 발생한 거잖아요. 폭발지점이 그렇게 멀지는 않을 것 같은데 접근이 많이 곤란한 건가요?
[황주봉 / 합참 작전1처장]
당시의 상황과 지금 상황은 정말로 다릅니다. 당시 상황은 적의 탐지라든지 모르는 상황이었고 현재는 저희가 탐지하는 걸 거의 실시간으로 전 국민이 다 알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황이 변화됐습니다. 그 상황 변화라는 게 저희가 상황판단을 하고 평가하는 과정이 변화됐고 그러다 보니까 더욱더 신중해진 겁니다. 그리고 어제 그렇게까지 갈 수밖에 없었던 것은 보호장구류가 상당히 무겁고 행동하기가 어려운 장비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시간이 다소 더 걸렸던 겁니다.
[기자]
수색로 개척 때와는 다른 장비를 착용한 건가요?
[황주봉 / 합참 작전1처장]
아닙니다. 동일한 장비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기자]
CBS입니다. 앞서 질문에서 목함지뢰 추정 물체에 대한 목격 진술을 받았다고 했는데 보다 구체적으로 몇 명이 진술했고 그리고 진술이 일치하는 바, 몇 개를 목격했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게 지뢰라고 하면 매립돼 있는 상태일 텐데 그러면 그 형상, 색깔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을 텐데 어떻게 해서 그런 진술이 나오는지. 혹시 지표면 위에 드러나 있는 상태의 지뢰를 목격한 것인지 그렇게 답변해 주세요.
[황주봉 / 합참 작전1처장]
먼저 목함지뢰와 유사하다고 진술을 받았고요. 몇 명인지는 나중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거기까지 확인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목함지뢰라고 진술한 것은 저희 장병들은 적 지뢰뿐만 아니라 아군 지뢰에 대한 형상 그리고 재질, 특정적인 것을 저희가 교육하고 확인하는 사람들이 DMZ 작전을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구라도 그 교육을 받았던 인원이라면 거기를 확인하고 특정할 수 있을 거라고 판단됩니다.
[기자]
답변 안 한 게 있어서. 몇 명은 파악해 보겠다고 했고 몇 개를 목격했다고 하는지, 공통적으로. 그리고 매립되어 있을 텐데 어떻게 형상과 색깔 등을 판별할 수 있는지. 혹시 지표면 위에 드러나 있는 상태를 목격한 것을 진술한 것인지 그거 답변해 주십시오.
[황주봉 / 합참 작전1처장]
저희가 현장조사를 통해서 정확하게 확인해야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저희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를 여러분들께...
[기자]
이건 현장조사가 필요한 게 아니고 목격 진술에 대한 설명을 부탁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인원들이 지표면 위에 드러나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하는 건지 아니면 매립돼 있지만 자기들이 매립된 상태를 감안하더라도 저건 분명하게 색깔이 이렇고 형상이 이렇다고 진술했는지 그걸 지금 물어보는 겁니다.
[황주봉 / 합참 작전1처장]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마다 표현의 방법이 다 각각이 다르다 보니까 어떤 이런 유사하다는 부분이 있고.
[기자]
그러면 매립이 돼 있던 상태를 목격했다는 것입니까? 지표면 위에 드러나 있는 것을 목격했다는 것입니까?
[황주봉 / 합참 작전1처장]
그 또한 정확하게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기자]
방금 목함지뢰 목격했다는 게 사고 현장에서 목격했다, 그거 말씀하시는 게 맞나요?
[황주봉 / 합참 작전1처장]
목함지뢰와 유사하다고. 그 인근에서, 폭발지점 인근에서.
[기자]
국방부 합참의 진술 등 관련한 공개 기준이 뭔지를 질의드리고 싶은데요. 23일 관련 백블에서는 장병들 진술을 포함해서 일절 공개할 수 없다고 하셨었고 오늘도 방금 전에 장군님이 말씀하셨듯이 국과수의 정식 결과 통보 전인데도 지금은 설명을 충분하게 해 주고 계시는데 야당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당초 국방부가 29일에 현장조사를 하기로 했었고 이후 야당의 비판이나 언론 보도가 나서 계속 조사 일정이 바뀐다든지 아니면 진술을 공개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사후적으로 기준이 바뀌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되면 나중에 향후 결과를 발표하더라도 어떤 의혹 제기가 새로 됐을 때 그때 가서 다시 또 기준이 바뀌거나 이런 신뢰성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여기에 대해서 합참이나 국방부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황주봉 / 합참 작전1처장]
저희가 처음에 조사 관련된 것은 조사가 안전이 전제된 가운데 현장을 조사하겠다고 말씀드렸고요. 그 관련된 내용들 결과 또한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설명드린다고 말씀드렸던 상황입니다. 그리고 최초에 그 내용들이 조정된 건 상황 평가를 합니다. 저희가 준비되는 여건들도 있고 그리고 그 지역이 처음 들어가는 지역이다 보니까.
YTN 김혜은 (henis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우리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지뢰 추정 폭발사고 엿새 만인 어제 사고 현장에 대한 조사에 돌입했는데요. 사고 발생 지점까지는 접근하지 못해 추가 조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정례브리핑 들어보겠습니다.
[황주봉 / 합참 작전1처장]
지뢰 종류와 의혹, 현상 등을 철저하게 조사해서 확인된 사실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설명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기자]
다른 진술도 있었다고 하던데 다른 진술은 구체적으로 어떤 지례였는지 그런 진술이 있었습니까?
[황주봉 / 합참 작전1처장]
여러 가지를 저희가 형상과 이름, 색깔 이런 부분들은 아시는 것처럼 목함지뢰 유사하다고 했는데 목함지뢰와 유사한 형상이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까 그 종류를 저희가 현장에서 명확하게 확인한 다음에...
[기자]
한국일보 구형모입니다. 조금 전에 국과수 감식을 말씀해 주셨는데 1차 감식이 끝났다는 보도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서 심지어 어떤 성분이 검출됐다는 것도 나오고 있는데 지금 감식 결과에 대해서 정리된 내용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고, 1차 감식 결과가 나온 건지 여부부터 말씀 부탁드립니다.
[황주봉 / 합참 작전1처장]
저희가 정식으로 결과를 통보받은 건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그 결과를 통보받으면 그 결과를 포함해서 구체적으로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기자]
수고 많으십니다. 군사저널 박정현입니다. 앞서 모든 질문은 다 나온 것 같고. 최근에 25사단 DMZ 지뢰 사고의 상처 양상이 지뢰 신발 미착용 상태에서 밟았을 때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도대로 보호 신발을 착용했다면 화약성분 정밀분석 등 미군의 발목지뢰인 폭약인지 아니면 1930년대 말에 소련에서 개발한 나무상자 형태의 북한 목함지뢰인지를 구별할 구체적인 진상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또한 현재 조사 중에 있는데 아직 결과가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황주봉 / 합참 작전1처장]
정확하게 말씀드릴 건 방금 형상을 말씀드렸고요. 관련된 인원들의 피복을 저희가 국과수에 맡겼습니다. 방금 말씀하신 TNT 관련 내용들은 결과가 나오면 알 것 같고요. 그리고 앞에서 신발과 관련된 것은 수사 중에 있는 사안이어서 저희가 전체가 확인되면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자]
UN사 합동조사 전에 한국군이 먼저 미확인 지뢰 지대를 수색하는 길을 내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했는데 혹시 다른 접근 방법은 없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황주봉 / 합참 작전1처장]
DMZ에 대한 여건을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DMZ가 기본적으로 접근하는 지역은 어느 정도 완충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었습니다. 외부에서 보면 수색로가 있고 수색로, MDL 지역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이번에 발견했던 지역은 별도의 수색로가 있지 않은 새로운 지역입니다. 그리고 그 지역은 수십 년 동안 가보지 않았고 어느 정도 완충을 가지고 있던 지역이다 보니까 지뢰를 개척할 수밖에 없는 그런 지역입니다.
[기자]
문화일보입니다. 하나만 질문하라니까 한 번에 두세 가지를 질문하겠습니다. 원래 21일 발생한 폭발사고가 지뢰 추정 폭발사고라고 했는데 지뢰 말고 다른 것일 가능성이 있는 것인지. 그리고 지뢰 폭발사고면 지뢰 폭발사가이지, 지뢰 추정은 뭔지. 분명하게 얘기를 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그리고 저번에 발표한 것에 따르면 우리가 지형 변화 지역 MDL 근처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폭발사고가 났다고 했는데 MDL에서 어느 정도까지 우리가 가까이 갔었는지 예를 들면 10m, 20m 그걸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황주봉 / 합참 작전1처장]
최초에 지뢰 추정이라고 말씀드렸던 것은 저희가 보고를 받고 난 다음에 DMZ의 여러 여건을 가지고 추정이라고 말씀드린 거고 현장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명확성이 밝혀지고 있으면 그 관련돼서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지형변화된 미터를 계속 궁금해하시는데 저희가 현장에서 명확하게 GPS라든지 과학적인 것을 동원해서 정확한 건 그 당시에 몇 미터였는지보다도 현재 몇 미터인지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관련된 내용들은 저희가 현장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바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아시아투데이입니다. 어제 현장조사에서 폭발 지점까지는 못 갔다고 했는데 사고 발생 시간으로 단순 계산할 수는 없겠지만 21일 오전 11시경에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비교적 작전 투입 초반에 사고가 발생한 거잖아요. 폭발지점이 그렇게 멀지는 않을 것 같은데 접근이 많이 곤란한 건가요?
[황주봉 / 합참 작전1처장]
당시의 상황과 지금 상황은 정말로 다릅니다. 당시 상황은 적의 탐지라든지 모르는 상황이었고 현재는 저희가 탐지하는 걸 거의 실시간으로 전 국민이 다 알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황이 변화됐습니다. 그 상황 변화라는 게 저희가 상황판단을 하고 평가하는 과정이 변화됐고 그러다 보니까 더욱더 신중해진 겁니다. 그리고 어제 그렇게까지 갈 수밖에 없었던 것은 보호장구류가 상당히 무겁고 행동하기가 어려운 장비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시간이 다소 더 걸렸던 겁니다.
[기자]
수색로 개척 때와는 다른 장비를 착용한 건가요?
[황주봉 / 합참 작전1처장]
아닙니다. 동일한 장비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기자]
CBS입니다. 앞서 질문에서 목함지뢰 추정 물체에 대한 목격 진술을 받았다고 했는데 보다 구체적으로 몇 명이 진술했고 그리고 진술이 일치하는 바, 몇 개를 목격했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게 지뢰라고 하면 매립돼 있는 상태일 텐데 그러면 그 형상, 색깔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을 텐데 어떻게 해서 그런 진술이 나오는지. 혹시 지표면 위에 드러나 있는 상태의 지뢰를 목격한 것인지 그렇게 답변해 주세요.
[황주봉 / 합참 작전1처장]
먼저 목함지뢰와 유사하다고 진술을 받았고요. 몇 명인지는 나중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거기까지 확인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목함지뢰라고 진술한 것은 저희 장병들은 적 지뢰뿐만 아니라 아군 지뢰에 대한 형상 그리고 재질, 특정적인 것을 저희가 교육하고 확인하는 사람들이 DMZ 작전을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구라도 그 교육을 받았던 인원이라면 거기를 확인하고 특정할 수 있을 거라고 판단됩니다.
[기자]
답변 안 한 게 있어서. 몇 명은 파악해 보겠다고 했고 몇 개를 목격했다고 하는지, 공통적으로. 그리고 매립되어 있을 텐데 어떻게 형상과 색깔 등을 판별할 수 있는지. 혹시 지표면 위에 드러나 있는 상태를 목격한 것을 진술한 것인지 그거 답변해 주십시오.
[황주봉 / 합참 작전1처장]
저희가 현장조사를 통해서 정확하게 확인해야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저희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를 여러분들께...
[기자]
이건 현장조사가 필요한 게 아니고 목격 진술에 대한 설명을 부탁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인원들이 지표면 위에 드러나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하는 건지 아니면 매립돼 있지만 자기들이 매립된 상태를 감안하더라도 저건 분명하게 색깔이 이렇고 형상이 이렇다고 진술했는지 그걸 지금 물어보는 겁니다.
[황주봉 / 합참 작전1처장]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마다 표현의 방법이 다 각각이 다르다 보니까 어떤 이런 유사하다는 부분이 있고.
[기자]
그러면 매립이 돼 있던 상태를 목격했다는 것입니까? 지표면 위에 드러나 있는 것을 목격했다는 것입니까?
[황주봉 / 합참 작전1처장]
그 또한 정확하게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기자]
방금 목함지뢰 목격했다는 게 사고 현장에서 목격했다, 그거 말씀하시는 게 맞나요?
[황주봉 / 합참 작전1처장]
목함지뢰와 유사하다고. 그 인근에서, 폭발지점 인근에서.
[기자]
국방부 합참의 진술 등 관련한 공개 기준이 뭔지를 질의드리고 싶은데요. 23일 관련 백블에서는 장병들 진술을 포함해서 일절 공개할 수 없다고 하셨었고 오늘도 방금 전에 장군님이 말씀하셨듯이 국과수의 정식 결과 통보 전인데도 지금은 설명을 충분하게 해 주고 계시는데 야당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당초 국방부가 29일에 현장조사를 하기로 했었고 이후 야당의 비판이나 언론 보도가 나서 계속 조사 일정이 바뀐다든지 아니면 진술을 공개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사후적으로 기준이 바뀌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되면 나중에 향후 결과를 발표하더라도 어떤 의혹 제기가 새로 됐을 때 그때 가서 다시 또 기준이 바뀌거나 이런 신뢰성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여기에 대해서 합참이나 국방부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황주봉 / 합참 작전1처장]
저희가 처음에 조사 관련된 것은 조사가 안전이 전제된 가운데 현장을 조사하겠다고 말씀드렸고요. 그 관련된 내용들 결과 또한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설명드린다고 말씀드렸던 상황입니다. 그리고 최초에 그 내용들이 조정된 건 상황 평가를 합니다. 저희가 준비되는 여건들도 있고 그리고 그 지역이 처음 들어가는 지역이다 보니까.
YTN 김혜은 (henis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