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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합동조사단이 DMZ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조사 준비를 마치면서 현장조사도 조만간 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누구의 폭발물인지를 밝히는 결정적 증거를 확보할 수 있을지가 가장 주목되는데요. 김문경 기자!
현재 DMZ 폭발 사건 관련 조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네, 어제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DMZ 폭발 현장조사 준비에 들어갔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아직 이렇다 할 소식은 없습니다.
다만 현장조사 준비를 모두 마친 만큼 본격적인 조사도 조만간 개시되지 않겠느냐는 추측도 나옵니다.
현장 조사에서는 무엇보다 폭발물의 출처를 밝힐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앞서 군 당국은 폭발사고 당일 중상을 당한 수색대대장과 중사의 몸에서 1차로 증거물을 확보해 국과수에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이번 현장 조사에서는 더 구체적인 정보가 수집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발목지뢰였을 가능성이 큰 만큼 폭발물 잔해가 멀리 날아가지 않았을 가능성이 큰데요.
가장 관심사는 북한의 폭발물인지 여부입니다.
정부는 앞서 폭발지점은 우리 군의 통상 수색로가 아니었고, 새 루트를 개척하던 곳이었다고 밝혀 왔습니다.
이로 미뤄 우리 군이 전혀 몰랐던 장소라면 우리 것이 아닌 북한 측 폭발물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북한 측 폭발물이라면 북한이 고의로 묻었는지, 아니면 장마 때 떠내려온 것인지에 따라 우리의 대응수위도 달라질 전망입니다.
북에서 떠내려 왔다면, 떠내려올 만한 지형이었는지도 분명하게 규명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현장조사 준비에는 조사기관과 작전병 등 20여 명이 투입됐던 만큼, 조사가 이뤄진다면 이보다 더 많은 인원이 함께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지금까지 정치부에서 YTN 김문경입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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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합동조사단이 DMZ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조사 준비를 마치면서 현장조사도 조만간 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누구의 폭발물인지를 밝히는 결정적 증거를 확보할 수 있을지가 가장 주목되는데요. 김문경 기자!
현재 DMZ 폭발 사건 관련 조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네, 어제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DMZ 폭발 현장조사 준비에 들어갔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아직 이렇다 할 소식은 없습니다.
다만 현장조사 준비를 모두 마친 만큼 본격적인 조사도 조만간 개시되지 않겠느냐는 추측도 나옵니다.
현장 조사에서는 무엇보다 폭발물의 출처를 밝힐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앞서 군 당국은 폭발사고 당일 중상을 당한 수색대대장과 중사의 몸에서 1차로 증거물을 확보해 국과수에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이번 현장 조사에서는 더 구체적인 정보가 수집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발목지뢰였을 가능성이 큰 만큼 폭발물 잔해가 멀리 날아가지 않았을 가능성이 큰데요.
가장 관심사는 북한의 폭발물인지 여부입니다.
정부는 앞서 폭발지점은 우리 군의 통상 수색로가 아니었고, 새 루트를 개척하던 곳이었다고 밝혀 왔습니다.
이로 미뤄 우리 군이 전혀 몰랐던 장소라면 우리 것이 아닌 북한 측 폭발물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북한 측 폭발물이라면 북한이 고의로 묻었는지, 아니면 장마 때 떠내려온 것인지에 따라 우리의 대응수위도 달라질 전망입니다.
북에서 떠내려 왔다면, 떠내려올 만한 지형이었는지도 분명하게 규명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현장조사 준비에는 조사기관과 작전병 등 20여 명이 투입됐던 만큼, 조사가 이뤄진다면 이보다 더 많은 인원이 함께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지금까지 정치부에서 YTN 김문경입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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