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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경제 회복이 국민의 삶으로 이어지도록 이번 정기국회를 '민생'에 주력하는 정책 국회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추석 민심으로 가장 무겁게 들은 말씀은 역시 민생이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권 의장은 여야가 이미 민생 분야 공통 공약과 공통 관심사를 중심으로 신속하게 입법하기로 뜻을 모은 만큼, 가능한 사안부터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권 의장은 특히 국민의 필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청년의 자산 형성·미래 준비 기회 확대, 자본시장 건전화 등 6가지 주요 추진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주거비와 교통비, 돌봄과 교육비처럼 피하기 어려운 지출부터 줄여나가겠다면서, 월세 세액 공제 확대 등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에 대한 주거 지원을 더욱 촘촘히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에 대해서는 정확한 원인 규명이 우선이라면서, 폭발물 출처와 사고 경위를 객관적으로 조사하고, 작전 과정에서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도 철저히 확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응건 (engle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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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의장은 여야가 이미 민생 분야 공통 공약과 공통 관심사를 중심으로 신속하게 입법하기로 뜻을 모은 만큼, 가능한 사안부터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권 의장은 특히 국민의 필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청년의 자산 형성·미래 준비 기회 확대, 자본시장 건전화 등 6가지 주요 추진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주거비와 교통비, 돌봄과 교육비처럼 피하기 어려운 지출부터 줄여나가겠다면서, 월세 세액 공제 확대 등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에 대한 주거 지원을 더욱 촘촘히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에 대해서는 정확한 원인 규명이 우선이라면서, 폭발물 출처와 사고 경위를 객관적으로 조사하고, 작전 과정에서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도 철저히 확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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