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부부, 멕시코시티 도착…국빈 방문 시작
셰인바움 대통령 초청…16년 만에 멕시코 국빈방문
애국영웅탑 헌화로 공식 일정 시작…정상회담 예정
셰인바움 대통령 초청…16년 만에 멕시코 국빈방문
애국영웅탑 헌화로 공식 일정 시작…정상회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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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 '유엔 총회'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순방국인 멕시코에 도착했습니다.
우리 정상이 멕시코를 국빈 방문하는 건 16년 만인데 중남미 최대 교역국인 멕시코와 공급망, 첨단산업, 그리고 K-콘텐츠 협력을 대폭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멕시코시티에서 한연희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레드카펫이 깔린 멕시코 펠리페 앙헬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군복 차림의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멕시코 정부 측 환영 인사들과 악수합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초청으로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겁니다.
우리 정상이 멕시코를 국빈 방문하는 건 16년 만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튿날 차풀테펙 공원 애국영웅탑 헌화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어 대통령궁인 '팔라시오 나시오날'에서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교역·투자 확대 방안을 담은 MOU를 교환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번 방문으로 기대되는 3대 핵심 성과로 '실질 공급망 협력', '첨단 미래산업 공조', 그리고 '문화 외교 지평 확대'를 꼽았습니다.
우선 인구 1억 3천만 명, 중남미 1위 교역·투자 대상국인 멕시코와 공급망 협력을 다지고, 원유 등 천연자원 확보 방안을 논의합니다.
또 AI·디지털 시장과 항공·우주 산업 등 첨단 분야에서 협력 기틀을 다지고, 멕시코의 군 현대화 사업에 발맞춰 K-방산 진출 가능성도 테이블에 오를 전망입니다.
마지막으로 중남미 최대 K-Pop 시장이자 K-푸드·뷰티 1위 수입국인 멕시코를 전초기지 삼아, 콘텐츠 공동제작과 인프라 구축 등 문화 외교 협력도 깊이 있게 다뤄집니다.
청와대는 이번 국빈방문이 양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고 공동번영을 향한 확고한 이정표를 세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멕시코시티에서 YTN 한연희입니다.
영상기자 : 김정원
영상편집 : 이현수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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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유엔 총회'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순방국인 멕시코에 도착했습니다.
우리 정상이 멕시코를 국빈 방문하는 건 16년 만인데 중남미 최대 교역국인 멕시코와 공급망, 첨단산업, 그리고 K-콘텐츠 협력을 대폭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멕시코시티에서 한연희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레드카펫이 깔린 멕시코 펠리페 앙헬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군복 차림의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멕시코 정부 측 환영 인사들과 악수합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초청으로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겁니다.
우리 정상이 멕시코를 국빈 방문하는 건 16년 만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튿날 차풀테펙 공원 애국영웅탑 헌화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어 대통령궁인 '팔라시오 나시오날'에서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교역·투자 확대 방안을 담은 MOU를 교환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번 방문으로 기대되는 3대 핵심 성과로 '실질 공급망 협력', '첨단 미래산업 공조', 그리고 '문화 외교 지평 확대'를 꼽았습니다.
우선 인구 1억 3천만 명, 중남미 1위 교역·투자 대상국인 멕시코와 공급망 협력을 다지고, 원유 등 천연자원 확보 방안을 논의합니다.
또 AI·디지털 시장과 항공·우주 산업 등 첨단 분야에서 협력 기틀을 다지고, 멕시코의 군 현대화 사업에 발맞춰 K-방산 진출 가능성도 테이블에 오를 전망입니다.
마지막으로 중남미 최대 K-Pop 시장이자 K-푸드·뷰티 1위 수입국인 멕시코를 전초기지 삼아, 콘텐츠 공동제작과 인프라 구축 등 문화 외교 협력도 깊이 있게 다뤄집니다.
청와대는 이번 국빈방문이 양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고 공동번영을 향한 확고한 이정표를 세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멕시코시티에서 YTN 한연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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