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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이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을 만나 대미 투자 협상 상황을 점검한 뒤, 우리가 손실을 떠안는 구조라며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21일) SNS를 통해 들여다볼수록 걱정이라면서, 우리 기술로 만든 원전은 미국 진출조차 막혔고, 발전소 사업은 조건만 나빠졌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 대부분 이익을 가져간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며 5백조 원이 걸린 일을 두고 정부는 국회에 보고 한 번 하고 넘어가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조차 동의하기 쉽지 않다며 보고를 미룰 정도의 협상인 만큼, 국회가 제대로 들여다보고 동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요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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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재명 대통령조차 동의하기 쉽지 않다며 보고를 미룰 정도의 협상인 만큼, 국회가 제대로 들여다보고 동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요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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