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준비 없는 가상자산 과세, 부담은 청년 투자자 몫"

정점식 "준비 없는 가상자산 과세, 부담은 청년 투자자 몫"

2026.09.21. 오후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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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내년 1월 예정된 가상자산 소득 과세와 관련해, 준비 없이 서두르면 혼란과 부담은 청년 투자자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21일) 국회에서 5개 디지털 자산거래소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취득가액과 거래내역을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고, 새로운 형태에서 발생하는 소득과 손실을 어떻게 반영할지도 정리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금융투자소득세가 이미 폐지된 상황에서 디지털 자산에 현행 과세 체제를 적용하는 게 형평성에 맞는지 기준 자체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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