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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초대 대통령 비서실장인 강훈식 실장이 전격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오늘(21일) 오전 강 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사의 표명 배경으로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이 전반적인 국정 상황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을 수차례 탓한 만큼,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종합적인 책임을 지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정 지지율 하락 국면에서 청와대 인사 검증 논란이 불거진 만큼 비서실 총책임자이자 장관급 이상 고위 공직자 인사를 다루는 청와대 인사위원장으로서 이를 무겁게 받아들인 거로 풀이됩니다.
이 대통령은 강 실장과 함께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강 실장이 오늘 드디어 졸업을 한 번 해겠다고 한 것 같다며, 아직 사의 수용 여부를 결정하진 못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강 실장을 포함해 청와대 참모들이 긴 기간 고생을 많이 했다며, 그래도 국민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에 비하면 크지 않을 수 있단 생각을 위안 으로 삼으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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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지지율 하락 국면에서 청와대 인사 검증 논란이 불거진 만큼 비서실 총책임자이자 장관급 이상 고위 공직자 인사를 다루는 청와대 인사위원장으로서 이를 무겁게 받아들인 거로 풀이됩니다.
이 대통령은 강 실장과 함께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강 실장이 오늘 드디어 졸업을 한 번 해겠다고 한 것 같다며, 아직 사의 수용 여부를 결정하진 못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강 실장을 포함해 청와대 참모들이 긴 기간 고생을 많이 했다며, 그래도 국민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에 비하면 크지 않을 수 있단 생각을 위안 으로 삼으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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