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민의힘, 대통령 말 아직도 곡해...소설 그만두라"

민주당 "국민의힘, 대통령 말 아직도 곡해...소설 그만두라"

2026.09.19. 오전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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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과 공소취소 문제에 대해 분명히 말했는데도 국민의힘은 여전히 곡해하고 있다며 소설 쓰기를 멈추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오늘(19일) 논평에서,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이 대통령의 말을 연임하겠다는 뜻으로 이해하는 건 대한민국에서 국민의힘밖에 없을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공소취소 문제 역시, 국민의힘이 조작기소 특검법에서 문제 삼은 기존 기소 사건의 이송과 처분에 관한 조항을 삭제해달라고 했는데도, 이제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공소취소와 엮어 근거 없는 왜곡을 하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이어 이쯤 되면 국민의힘은 듣고 싶은 말만 듣겠다는 것 같다며, 장외를 떠돌며 거짓으로 국민을 호도할 궁리만 할 게 아니라 국회에서 민생을 위한 대책 마련에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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