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여정 담화 통해 'IAEA 결의' 강력 비판

북, 김여정 담화 통해 'IAEA 결의' 강력 비판

2026.09.19. 오전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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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자신들의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국제원자력기구 총회 결의에 반발하며 핵 역량의 신뢰성이 그 어떤 경우에도 의문시되지 않도록 담보하는 것은 국가안전을 위한 최중대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 명의 담화에서 그 어떤 경우에도 미국과 서방의 관용에 자기의 주권과 안전권을 저당 잡히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IAEA 총회 결의를 두고 자신들의 안전 환경이 외부의 항시적인 핵 위협을 받고 있는 엄중한 현실을 외면하고, 자위적이며 합법적인 핵 활동을 문제시했다고 반발했습니다.

특히 북한이 이미 지난 1994년 IAEA를 이미 탈퇴한 사실을 언급하며 자신들의 핵 활동은 기구의 관할 대상이 아니며, 이에 대해 간섭할 그 어떤 권한이나 자격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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