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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보수 야권이 수도권 부동산 정책의 문제점과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공동 포럼을 구성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국민의힘 조정훈·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공동 대표 연구위원으로 이름을 올린 가칭 '수도권 주거 혁신 포럼'은 오는 30일 국회에서 창립총회를 엽니다.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이 책임 연구위원을 맡고,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해 지금까지 5선 권영세·배준영·김소희·김재섭·최수진 등 주로 수도권 의원들이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조정훈 의원은 YTN에 내후년 총선을 앞두고 '보수의 수도권 재탈환'이라는 목표 아래 모였다며 매달 2번씩 모임을 통해 혁신적인 부동산 대책을 모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수민 의원도 현 정부의 정책의 부작용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수도권 주거 사다리를 복원하는 게 포럼의 기본 목표라며, '통합'이 보수 쇄신의 중요 과제라는 공감대 속에 범보수 진영의 공동 어젠다인 부동산부터 연대를 꾸려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준석 의원 측도 정부의 획일적이고 무능한 부동산 정책으로 무너진 주거권을 바로 세우기 위한 취지로 이해해달라고 전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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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이 책임 연구위원을 맡고,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해 지금까지 5선 권영세·배준영·김소희·김재섭·최수진 등 주로 수도권 의원들이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조정훈 의원은 YTN에 내후년 총선을 앞두고 '보수의 수도권 재탈환'이라는 목표 아래 모였다며 매달 2번씩 모임을 통해 혁신적인 부동산 대책을 모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수민 의원도 현 정부의 정책의 부작용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수도권 주거 사다리를 복원하는 게 포럼의 기본 목표라며, '통합'이 보수 쇄신의 중요 과제라는 공감대 속에 범보수 진영의 공동 어젠다인 부동산부터 연대를 꾸려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준석 의원 측도 정부의 획일적이고 무능한 부동산 정책으로 무너진 주거권을 바로 세우기 위한 취지로 이해해달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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