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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두고, 실천과 행동으로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임명희 대변인은 오늘(18일) 논평을 통해 대통령의 민심에 대한 엄중한 인식과 고민, 그리고 성찰의 진정성이 잘 드러났다면서도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구체적 해법에서는 국민적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아쉬움과 한계를 나타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은 법적 제도 개선과 인적 청산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특히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강행 의사는 검찰개혁의 진정성을 되묻게 만든다고 강조했습니다.
부동산 정책은 공급 확대를 넘어 주거 공공성 확보라는 근본적 개혁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임차가구의 주거안정 문제도 정책의 중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살펴봐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이 호르무즈 파병 불가를 명시하면서도 청해부대의 홍해 투입을 지시한 데 대해선, 청해부대의 활동 확대가 명분 없는 파병 수순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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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검찰개혁은 법적 제도 개선과 인적 청산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특히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강행 의사는 검찰개혁의 진정성을 되묻게 만든다고 강조했습니다.
부동산 정책은 공급 확대를 넘어 주거 공공성 확보라는 근본적 개혁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임차가구의 주거안정 문제도 정책의 중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살펴봐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이 호르무즈 파병 불가를 명시하면서도 청해부대의 홍해 투입을 지시한 데 대해선, 청해부대의 활동 확대가 명분 없는 파병 수순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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