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서울 합정역 인근에 청년당사 '허브123' 추진

민주, 서울 합정역 인근에 청년당사 '허브123' 추진

2026.09.18. 오전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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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서울 마포구 합정역 부근에 청년 시민당사 가칭 '허브123'을 마련해 10대부터 30대까지 아우르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오늘(18일)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한정애 사무총장이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사 이름은 가칭 '허브123'으로, 10대부터 30대까지 아우르고 12·3 비상계엄을 진압한 날의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광화문에는 넓은 공간을 확보하기 어려워 청년 접근성이 좋은 합정역 쪽을 택했으며, 청년들이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는 마이크와 오픈 스튜디오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김민석 대표는 지난달 청년이 주도하는 '광화문 제2 당사'를 만들겠다며 모경종 의원을 위원장으로 추진 TF를 꾸렸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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