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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과 진보당, 사회민주당, 기본소득당 등 진보 성향 4개 정당이 정부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를 중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야 4당 대표는 오늘(17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대이란 전쟁은 정당성을 인정하기 어려운 매우 위험한 전쟁이라며, 파병 시 우리 장병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난 3월, 4당이 공동 발의한 '호르무즈 파병 반대 결의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강조하며,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도 파병 반대 원칙에 동참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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