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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과라서 몰랐다." 답변에 대한 파장이 오늘 국토교통부 장관 청문회까지 이어졌습니다.
[김민전 / 국민의힘 의원 (어제) : 동물실험 조작된 것을 식약처에 냈다, 이것은 이미 법원 판결문에 있지 않습니까?]
[김승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 (어제) : 의원님... '저는 문과'입니다. 그 치료제에 대한 성능이라든가….]
[김민전 / 국민의힘 의원 (어제) : 문과는 판결문도 못 읽어요?]
[한 동 훈 / 무소속 의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문과니까 몰랐다? 그 얘기는 양OO한테 했었어야 돼요. 양OO이 "오빠, 이거 식약처에 빽 써줘." 라고 할 때 이건 내가 문과니까 알지도 못하는 거야. 약 잘못하면 큰일 나. 이렇게 얘기했었어야지요.]
문과생에 대한 자조 섞인 반응이 나오는 등 후폭풍이 거세자, 김 후보자는 해당 분야 전문성이 부족해 더 신중하게 살피지 못했다는 뜻이었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김의겸 / 더불어민주당 의원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약간 책임 회피성으로 들릴 수도 있는데 근데 사실 이과라고 다 아는 건 아니잖아요. 이건 식약처 전문가들만 할 수 있는 건데….]
그런데 이 논란, 오늘 국토교통부 장관 청문회에 불똥이 튀었습니다.
[김은혜 / 국민의힘 의원 :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점수를 준다면 몇 점 정도 주실 수 있습니까?]
[홍지선 /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 후보자인 입장에서 그렇게 답변을 드리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김은혜 / 국민의힘 의원 : 후보자님 문과세요? 문과 아니시잖아요.]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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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라서 몰랐다." 답변에 대한 파장이 오늘 국토교통부 장관 청문회까지 이어졌습니다.
[김민전 / 국민의힘 의원 (어제) : 동물실험 조작된 것을 식약처에 냈다, 이것은 이미 법원 판결문에 있지 않습니까?]
[김승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 (어제) : 의원님... '저는 문과'입니다. 그 치료제에 대한 성능이라든가….]
[김민전 / 국민의힘 의원 (어제) : 문과는 판결문도 못 읽어요?]
[한 동 훈 / 무소속 의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문과니까 몰랐다? 그 얘기는 양OO한테 했었어야 돼요. 양OO이 "오빠, 이거 식약처에 빽 써줘." 라고 할 때 이건 내가 문과니까 알지도 못하는 거야. 약 잘못하면 큰일 나. 이렇게 얘기했었어야지요.]
문과생에 대한 자조 섞인 반응이 나오는 등 후폭풍이 거세자, 김 후보자는 해당 분야 전문성이 부족해 더 신중하게 살피지 못했다는 뜻이었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김의겸 / 더불어민주당 의원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약간 책임 회피성으로 들릴 수도 있는데 근데 사실 이과라고 다 아는 건 아니잖아요. 이건 식약처 전문가들만 할 수 있는 건데….]
그런데 이 논란, 오늘 국토교통부 장관 청문회에 불똥이 튀었습니다.
[김은혜 / 국민의힘 의원 :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점수를 준다면 몇 점 정도 주실 수 있습니까?]
[홍지선 /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 후보자인 입장에서 그렇게 답변을 드리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김은혜 / 국민의힘 의원 : 후보자님 문과세요? 문과 아니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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