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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가족을 둘러싼 부동산 의혹에 대해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해 송구하다면서도 불법성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강 후보자는 오늘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국방장관 후보자로서 청문회에서 부동산 관련 이야기가 나온 데 대해 송구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어느 군인이나 그렇듯이 군 생활하면서 부동산, 주식 등 자산 증식에 관해서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다며 철거민 특별공급이라는 단어도 이번에 처음 알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철거민 보상 대상자 선정 직전 주소를 옮긴 것은 군 생활을 하면서 자주 이사한 상황 가운데 하나로, 정당한 절차로 철거민 보상을 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남이 이모 부부에게서 7억 원을 빌려 상가를 매입한 점에 대해선, 서른 살인 아들의 경제생활을 간섭하기 어려웠다며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해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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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철거민 보상 대상자 선정 직전 주소를 옮긴 것은 군 생활을 하면서 자주 이사한 상황 가운데 하나로, 정당한 절차로 철거민 보상을 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남이 이모 부부에게서 7억 원을 빌려 상가를 매입한 점에 대해선, 서른 살인 아들의 경제생활을 간섭하기 어려웠다며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해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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