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김승원 강행 땐 거리 나가야...정권 임기 못 마친다"

한동훈 "김승원 강행 땐 거리 나가야...정권 임기 못 마친다"

2026.09.16. 오전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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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땐 이재명 정권이 임기를 다 마치지 못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한 의원은 오늘(16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오빠 독약 로비스트를 '정의부' 수장으로 뻔뻔하게 임명하고도 정권이 3년 더 갈 수 있겠느냐며 강행될 땐 거리로 나가야 하고 실제 많은 분이 나올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승원 후보자 기소계획서를 국민의힘 대표 시절 입수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여권 주장엔, 김민석 대표는 법무부에서 자료를 받고 있느냐며 제보자 공개 요구는 공익에 반하는 관음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혐오 표현'을 쓴다는 지적엔 민주주의 진짜 적들과 혈혈단신 싸울 땐 말로 해선 싸울 수도, 이길 수도 없다며 정치인의 품격은 진흙탕에 빠질 위기에 놓인 국민을 위해 뛰어드는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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