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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1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밤늦게까지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은 조금 전 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속개한 뒤, 보충 질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은 신약 임상 청탁 의혹 사건은 검찰이 법무부 장관을 낙마시키기 위해 불법 자료를 유출한 거로 기억될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공소취소 모임 대표로 활동한 김승원 후보자가 장관 취임 시 국민의힘 정당 해산 요건을 검토하겠다고 답변서를 제출한 건, 이재명 대통령의 죄를 지우기 위해 국민의힘을 협박하는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다만 김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에게 공소 취소 관련 권한이 없고, 검찰총장에게도 지휘권을 행사할 의사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인사청문회법상 법제사법위원회는 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마친 날로부터 3일 이내에 경과보고서를 국회의장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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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공소취소 모임 대표로 활동한 김승원 후보자가 장관 취임 시 국민의힘 정당 해산 요건을 검토하겠다고 답변서를 제출한 건, 이재명 대통령의 죄를 지우기 위해 국민의힘을 협박하는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다만 김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에게 공소 취소 관련 권한이 없고, 검찰총장에게도 지휘권을 행사할 의사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인사청문회법상 법제사법위원회는 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마친 날로부터 3일 이내에 경과보고서를 국회의장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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