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부질문 마지막 날…국힘, 지지율 고리로 맹공
"지지율 폭락 인사참사 탓"…김승원 지명 철회 촉구
민주 "정치검찰 표적 수사…한동훈, 선택적 폭로"
'수시 먹통' 도마 위…피해 수험생 1,200여 명 추정
"지지율 폭락 인사참사 탓"…김승원 지명 철회 촉구
민주 "정치검찰 표적 수사…한동훈, 선택적 폭로"
'수시 먹통' 도마 위…피해 수험생 1,200여 명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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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교육·사회·문화 분야를 대상으로 열린 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 여야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적격성 논란을 둘러싸고 또다시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도 하락을 고리로 김 후보자의 사퇴를 압박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정치검찰의 표적 수사였다며 적극 방어에 나섰습니다.
황보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 국민의힘은 한 여론조사에서 30%대로 떨어진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을 고리로 공세 포문을 열었습니다.
'인사 참사'가 지지율 하락의 주된 원인이라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김장겸 / 국민의힘 의원 : 20대 청년층 지지율이 10%를 기록했습니다. 민심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심리적 탄핵상태가 아닌가….]
[정성국 / 국민의힘 의원 : 대통령께 진정성 있는 결단을 요구하실 생각은 없습니까?]
[한성숙 / 국무총리 : 국민께서 주시는 민심의 소리는 지지율 통해서도 잘 듣고 있습니다. 인사 관련된 부분에서는 청문회를 통해서 관련된 말씀을….]
그러자 민주당은 과거 김 후보자에 대한 수사는 윤석열 정부 정치검찰의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표적 수사였다고 맞받았습니다.
검찰 내부 자료를 선택적으로 공개하며 '민주당 오빠 게이트'로 몰아가고 있다며,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서도 화살을 겨눴습니다.
[김현정 / 더불어민주당 의원 : 브로커 양 씨의 녹취에는 권성동, 박덕흠 그리고 윤석열, 김건희 등 국민의힘 인사들도 대거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검찰은 국민의힘 인사들은 찾아보지도 않고 오로지 민주당 인사들만 중심으로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대입 수시모집 서버 먹통 사태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마감 직전 발생한 서버 마비로 원서를 내지 못한 수험생이 천2백여 명으로 추산된 가운데, 교육부는 면밀한 구제 대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 : 실제 구제해야 될 대상은 훨씬 줄어들 것으로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도 불이익이 없도록….]
감사원의 YTN 지분 매각 감사 결과를 두고도 민주당이 방미통위에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절차에 조속히 착수하라고 촉구한 가운데,
방미통위는 감사 결과를 토대로 숙의해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황보혜경입니다.
영상기자 : 최영욱 온승원
영상편집 : 이은경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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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문화 분야를 대상으로 열린 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 여야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적격성 논란을 둘러싸고 또다시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도 하락을 고리로 김 후보자의 사퇴를 압박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정치검찰의 표적 수사였다며 적극 방어에 나섰습니다.
황보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 국민의힘은 한 여론조사에서 30%대로 떨어진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을 고리로 공세 포문을 열었습니다.
'인사 참사'가 지지율 하락의 주된 원인이라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김장겸 / 국민의힘 의원 : 20대 청년층 지지율이 10%를 기록했습니다. 민심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심리적 탄핵상태가 아닌가….]
[정성국 / 국민의힘 의원 : 대통령께 진정성 있는 결단을 요구하실 생각은 없습니까?]
[한성숙 / 국무총리 : 국민께서 주시는 민심의 소리는 지지율 통해서도 잘 듣고 있습니다. 인사 관련된 부분에서는 청문회를 통해서 관련된 말씀을….]
그러자 민주당은 과거 김 후보자에 대한 수사는 윤석열 정부 정치검찰의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표적 수사였다고 맞받았습니다.
검찰 내부 자료를 선택적으로 공개하며 '민주당 오빠 게이트'로 몰아가고 있다며,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서도 화살을 겨눴습니다.
[김현정 / 더불어민주당 의원 : 브로커 양 씨의 녹취에는 권성동, 박덕흠 그리고 윤석열, 김건희 등 국민의힘 인사들도 대거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검찰은 국민의힘 인사들은 찾아보지도 않고 오로지 민주당 인사들만 중심으로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대입 수시모집 서버 먹통 사태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마감 직전 발생한 서버 마비로 원서를 내지 못한 수험생이 천2백여 명으로 추산된 가운데, 교육부는 면밀한 구제 대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 : 실제 구제해야 될 대상은 훨씬 줄어들 것으로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도 불이익이 없도록….]
감사원의 YTN 지분 매각 감사 결과를 두고도 민주당이 방미통위에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절차에 조속히 착수하라고 촉구한 가운데,
방미통위는 감사 결과를 토대로 숙의해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황보혜경입니다.
영상기자 : 최영욱 온승원
영상편집 : 이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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