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16~18일 고위국방회의...'파병 논의' 주목

한미, 16~18일 고위국방회의...'파병 논의' 주목

2026.09.14. 오전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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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방 당국의 고위급 회의체인 '통합국방협의회' 회의가 오는 16일부터 사흘 동안 부산에서 열립니다.

김홍철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조지 르무어 미국 전쟁부 동아시아차관보가 참여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연합방위태세, 조선건조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최근 정부가 아랍에미리트에 파병 관련 현지조사단을 파견한 만큼, 미국이 요구해 온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통합국방협의회는 한미 간 효과적인 안보 협의를 위해 2011년 시작한 고위급 회의체로, 1년에 한두 차례 한미가 번갈아 가며 개최해왔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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