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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추석물가 안정을 위해 역대 최대 수준의 성수품 공급 확대와 할인 지원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이용우 대변인은 오늘(13일) 고위당정협의회 직후 국회 브리핑을 열고 지난해 900억 원보다 두 배 이상 규모의 1천930억 원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배추, 무, 사과, 소고기, 돼지고기 등 19대 성수품 18만 5천 톤을 공급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나선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정은 또 성인 실종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입법과 실종수사 전담 조직 설치, 인력 증원 등을 논의하고, 다음 달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개청 준비 상황도 점검했습니다.
또 이 대변인은 김민석 대표가 검찰개혁보다 더 강력한 경찰개혁을 주문하면서, 경찰 수사도 비판과 지적이 나오지 않도록 더욱 철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브리핑이 끝난 뒤 기자들의 용혜인, 김승원 두 장관 후보자 관련 질문에 대해서는, 회의에서 별다른 언급은 없었다면서, 조국혁신당과 기본소득당 등 범여권 정당들과 더 나은 관계를 쌓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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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배추, 무, 사과, 소고기, 돼지고기 등 19대 성수품 18만 5천 톤을 공급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나선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정은 또 성인 실종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입법과 실종수사 전담 조직 설치, 인력 증원 등을 논의하고, 다음 달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개청 준비 상황도 점검했습니다.
또 이 대변인은 김민석 대표가 검찰개혁보다 더 강력한 경찰개혁을 주문하면서, 경찰 수사도 비판과 지적이 나오지 않도록 더욱 철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브리핑이 끝난 뒤 기자들의 용혜인, 김승원 두 장관 후보자 관련 질문에 대해서는, 회의에서 별다른 언급은 없었다면서, 조국혁신당과 기본소득당 등 범여권 정당들과 더 나은 관계를 쌓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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