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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은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검찰 수사가 이재명 대통령을 엮기 위해 시작된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서영교 법사위원장 등은 오늘(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검찰이 김 후보자와 이 대통령과의 인연, 대장동 사건 관련 인물과의 접점을 담은 수사보고서를 작성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처음 김 후보자 사건은 식품의약범죄조사부에 배당됐지만, 윤석열 사단 이진동 검사장이 서부지검장으로 부임한 이후 갑자기 특수부인 형사5부로 재배당됐다며, 야당 국회의원을 일망타진하려고 한 게 아니냐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청문회를 통해 김 후보자에 대한 불법 표적수사를 명확히 규명하고, 검찰권 남용과 정치공작의 실상을 국민 앞에 낱낱이 밝혀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민주당 신현영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제넨셀 임상시험 승인 과정에 특혜가 없었음이 확인됐는데도 이미 종결된 사안을 다시 끌어내 의혹인 것처럼 정치 공세를 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폭로할 때는 검사처럼 굴고 답할 때는 제보자 뒤에 숨는 정치로는 책임을 피할 수 없다며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정조준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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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법사위원장 등은 오늘(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검찰이 김 후보자와 이 대통령과의 인연, 대장동 사건 관련 인물과의 접점을 담은 수사보고서를 작성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처음 김 후보자 사건은 식품의약범죄조사부에 배당됐지만, 윤석열 사단 이진동 검사장이 서부지검장으로 부임한 이후 갑자기 특수부인 형사5부로 재배당됐다며, 야당 국회의원을 일망타진하려고 한 게 아니냐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청문회를 통해 김 후보자에 대한 불법 표적수사를 명확히 규명하고, 검찰권 남용과 정치공작의 실상을 국민 앞에 낱낱이 밝혀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민주당 신현영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제넨셀 임상시험 승인 과정에 특혜가 없었음이 확인됐는데도 이미 종결된 사안을 다시 끌어내 의혹인 것처럼 정치 공세를 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폭로할 때는 검사처럼 굴고 답할 때는 제보자 뒤에 숨는 정치로는 책임을 피할 수 없다며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정조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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