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합당·연대 대원칙은 경쟁력...지분 나누기는 구정치"

김민석 "합당·연대 대원칙은 경쟁력...지분 나누기는 구정치"

2026.09.12. 오후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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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이나 연대 논의의 대원칙은 '경쟁력'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12일) 오후 경기 평택을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오픈데이'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사회민주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등과는 연대할 것이라면서, 조국혁신당과는 합당이냐 연대냐를 논의해 결정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분을 놓고 나누는 시대는 지났고, 그것은 구정치라며, 연대를 하더라도 결국, 경쟁력으로 단일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정 상황이 1년 전보다 어렵고 지지율도 떨어져 있다고 진단하면서, 정치의 근본인 민생을 살리는 것이 유일하고 정확한 답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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