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국방부, 파병 신중히 검토돼야 한다는 데 공감"

진성준 "국방부, 파병 신중히 검토돼야 한다는 데 공감"

2026.09.11. 오후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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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은 호르무즈 파병 문제는 국민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 매우 신중히 검토돼야 한다는 데 국방부도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 위원장은 오늘(11일) SNS에 글을 올려, 국방부 관계자가 자신을 찾아와 파병 필요성을 설득했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해당 대면보고 자리는 파병 관련 보도가 이어지면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자신이 국방부에 요청한 것으로, 이 자리에서 파병이 꼭 필요하다거나 동의해달라는 논의는 일절 없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당시 국방부는 파병을 결정하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다만 상황에 대비해 군사적 기여방안을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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