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총리실 직원 회견 개입, 대한민국 국회 사찰한 것"

한동훈 "총리실 직원 회견 개입, 대한민국 국회 사찰한 것"

2026.09.11. 오후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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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한성숙 국무총리실 직원이 어제(10일) 자신의 기자회견에 끼어든 건 대한민국 국회를 사찰한 거라며 해당 직원을 파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의원은 오늘(11일)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회를 능멸하고 정치인을 사찰한 엄중한 사안에 대해 무겁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일은 기본적으로 공직자가 정치적 중립 의무를 심각하게 위반한 거라며 경위를 밝히고 지시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까지 파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 의원은 오늘 자신의 의원직 제명 등을 언급한 민주당 지도부를 향해 주가조작 피해자들이나 공익제보자들 말고 자신을 물어뜯으라며, 국민을 대신해 그 이빨을 다 뽑겠다고 날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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