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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방당국이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공유 체계를 정립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우경석 국방부 정책기획관과 제이슨 햄 미 전쟁부 핵억제 및 WMD 대응정책 차장 등 40여 명은 오늘 국방부 청사에서 한미 대량살상무기대응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양측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능력이 한반도와 역내 불안정을 야기하는 데 우려를 표하고, 지난해 체결된 약정에 따라 정보공유 체계를 정립하고 후속 조치를 논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례 실시하는 화생방대응연습을 통해 생물학적 위협 대응 능력을 키우고, 한국군 화생방방호사령부와 미측 사후관리전문부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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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정례 실시하는 화생방대응연습을 통해 생물학적 위협 대응 능력을 키우고, 한국군 화생방방호사령부와 미측 사후관리전문부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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