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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한의 경제적 이익을 증진하는 것만으로는 과거 민주정부 시절의 남북관계 황금시대를 다시 맞이하기 어려울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10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독일 통일 사례를 남북관계에 적용하자는 민주당 이광재 의원의 제안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이젠 경제적 접근이 아니라 근본적 문제 해결이 우선 과제로 대두됐다며, 이는 안보 해소이자 평화 체제 구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회담에 시동을 건 만큼, 이 국면을 적극적으로, 주동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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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회담에 시동을 건 만큼, 이 국면을 적극적으로, 주동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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