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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경기도 재정위기 원인으로 부동산 취득세와 코로나 19 등을 지목했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9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추미애 경기지사가 띄우는 재정위기론에 대한 견해가 무엇이냐'는 질의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경기도는 부동산 취득세가 세수 40% 이상을 차지하는데 2023년부터 거래가 몇 년간 줄어 70% 정도 감소했다며, 이처럼 지방세 세수 구조가 매우 취약한 게 현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추 지사가 김동연 전 지사 때 문제를 이유로 꼽는단 지적엔 전직 도지사에 책임을 묻는 거로 보이진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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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추 지사가 김동연 전 지사 때 문제를 이유로 꼽는단 지적엔 전직 도지사에 책임을 묻는 거로 보이진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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