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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정부가 관세 협상에 따른 대미 투자금을 이번 달 중 처음으로 송금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투자 후보군과 관련해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9일) 해당 보도에 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하며 구체적인 투자처와 발표 시점, 규모 등에 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한미 간 논의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며 국익을 고려해 보도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정부가 오는 18일 대미 투자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29~30일쯤 첫 투자금을 미국에 보낼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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