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민주, '전쟁 일으키던' 운운...사죄해야"

국민의힘 "민주, '전쟁 일으키던' 운운...사죄해야"

2026.09.09. 오전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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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정점식 원내대표 교섭단체 대표 연설 도중 여권에서 '전쟁 일으키려 한 사람들이 부끄럽지도 않느냐'란 말이 나온 걸 두고, 뭘 근거로 제1야당을 전쟁 도발 세력으로 규정했냐고 반문했습니다.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은 오늘(9일) 논평을 내고, 정책에 이견이 있다면 논리로 반박하면 될 일이지 교섭단체 연설을 고성과 욕설로 방해하는 건 의회민주주의에 대한 폭력이라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지도부를 향해 발언한 의원이 누군지 밝힌 뒤 국민과 국민의힘에 사과해야 하고, 조정식 국회의장도 자제 요청으로 넘어갈 게 아니라, 막말에 조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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