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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정권 수립 78주년 기념일인 오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 북한과 전략적 관계를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시 주석이 축전을 통해 중국과 북한은 운명을 함께하는 친선관계라며, 전략적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평화와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푸틴 대통령도 축전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긴밀한 공동의 사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은 1948년 9월 9일 김일성을 내각 수반으로 하는 정권을 출범하고 이날을 북한 창건일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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