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2년 전엔 "알아봐 달라한 게 청탁"‥과거 김의겸이 가져온 '수사기록'은? [앵커리포트]

김승원, 2년 전엔 "알아봐 달라한 게 청탁"‥과거 김의겸이 가져온 '수사기록'은? [앵커리포트]

2026.09.08. 오후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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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의원의 과거 발언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김 승 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 (어제) :지연된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 달라라는 취지로 식약처장에게 전화를 했고, 전화 딱 한 번 하고….]

[김 승 원 / 법무부 장관 후보자 (2024년 8월): 이거 좀 한번 살펴봐 달라 김창준 전 의원에 대해서 국립묘지 안장에 대해서 이거 좀 한번 알아봐 달라. 이런 것들이 다 청탁 아니겠습니까?]

한동훈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 출처가 검찰 수사 자료 아닌지 민주당이 의심하는 가운데, 한동훈 의원은 가짜 뉴스, 기밀 유출 전문은 김의겸 의원 아니냐고 비꼬았는데요, 김 의원은 다 무혐의 난 사안이라고 맞받았습니다. 과거 발언 보시죠.

[김 의 겸 /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3년 8월): 제가 지금 수사기록을 가지고 있는데요. 여기에 병장들이 한 진술이 있습니다.]

"수사 기록 받을 수 있어?"
"아니."

[유 상 범 / 국민의힘 의원 (2023년 8월): 누가 봐도 이건 수사 단장이 그 기록을 몰래 복사를 해 가지고….]

[김 도 읍 / 당시 국회 법사위원장 (2023년 8월): 공무상 비밀 누설이 될 수 있으니까 이건 수사가 필요할 것 같아요.]

[김 의 겸 /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3년 8월): 제가 수사 기록이라고 광범위한 광의의 의미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수사기록은 수사기록이지 광의가 어디 있고 협의가 어디 있습니까."

[김 의 겸 /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3년 8월): 네. 이겁니다. 자. 이건데요.]

"어디서 입수한 거예요, 그건?"

[김 의 겸 /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3년 8월): 제가 그거까지 알려드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YTN 이유주 (lyj915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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