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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 집단 기억상실증에 걸린 채 독설만 퍼부었다고 평가절하했습니다.
임명희 대변인은 오늘(8일) 논평에서 반성과 사죄 없이 정치 공세만 하는 야당은 국민과 국익에 백해무익할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불과 얼마 전까지 부정부패와 비리 의혹, 검찰 권력의 사유화로 국정을 마비시켰던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과연 법치주의와 사법정의를 논할 자격이 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또 자신들의 권력형 비리와 주가조작, 뇌물 수수 의혹에는 철저한 방탄으로 일관했던 정당이 정권이 바뀌자 적반하장으로 사법 시스템의 정상화를 '죄 지우기'로 몰아세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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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신들의 권력형 비리와 주가조작, 뇌물 수수 의혹에는 철저한 방탄으로 일관했던 정당이 정권이 바뀌자 적반하장으로 사법 시스템의 정상화를 '죄 지우기'로 몰아세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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