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한동훈, 철없는 관종"...송영길 "존재감 만들려 발버둥"

김민석 "한동훈, 철없는 관종"...송영길 "존재감 만들려 발버둥"

2026.09.08. 오전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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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 관련 녹취록을 연일 공개하고 있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거듭 비판했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오늘(8일) 유튜브 채널 '민주당TV'에 출연해, 한 의원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관심을 끌려다 자기 발등을 찍는 '철없는 관종' 같다는 게 주변 평가라고 말했습니다.

송영길 의원도 한 의원이 특수부 검사 신분을 벗어나지 못하고 존재감을 만들려 발버둥 치고 있는 것 같다며, 당시 검찰이 기소유예 처분한 자료를 편집해 흥신소 직원처럼 굴리는 게 국회의원의 자세냐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녹취록 입수 경위에 대해서도, 한 의원이 법무부 장관 시절 받은 자료라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피의사실 공표죄 등 범죄행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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