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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 : 2026년 09월 08일 (화)
■ 진행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대담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 장관 후보자들 논란…절대적 기준은 국민 눈높이
- 용혜인, 아끼는 후배였지만…’과한 욕심’ 국민 정서에 반해
- 김승원, 억울한 점 있어 보여…심우정 총장하에 기소유예된 사건|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내용 인용 시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장성철 : 장관님, 집권 여당 민주당에 그래도 중진 의원이시잖아요. 국무위원이시긴 하지만 인사 개각 문제 가지고 상당히 시끄러워요. 대단히 국민들도 관심이 많고 걱정도 많은 것 같습니다.
◇ 박홍근 : 저도 염려가 큽니다.
◆ 장성철 : 그러니까 어떻게 해요, 장관님?
◇ 박홍근 : 저도 인사청문회를 거쳐 본 사람으로서 대통령께서 뭔가 그래도 국민들의 걱정에 대한 여러 가지 우려를 알고 인사를 통해서 또 뭔가 전환의 계기를 만들고 싶으셨을 텐데, 이게 뜻하지 않은 여러 가지 지적들이 있어서 아마 고심이 크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도 제가 공무원 신분이다 보니까 다른 후보자들 문제에 대해서 언급하는 게 적절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핵심은, 절대적 어찌 보면 기준은 국민의 눈높이다, 라고 우리가 말씀드릴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대통령께서는 실력이나 역량, 자질을 다 봐가면서 국민들께 추천하고 또 인사 검증을 받고 이런 과정인데, 뜻하지 않은, 예상치 못한 그런 지점들이 생겼기 때문에 과연 국민들이 어떻게 보실까가 더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 장성철 : 여론은 별로 안 좋은 것 같아요.
◇ 박홍근 : 네, 저도 잘 알고 있고요. 우리 용혜인 후보자 저도 잘 알고 또 아끼는 후배 중에 한 명이었는데, 뭐랄까요, 과한 욕심, 무리수 이런 게 국민의 어떤 정서나 어떤 형평성, 공정성 이런 거에 더 이렇게 반하는 것으로, 이렇게 여론이 더 크게 흘러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본인의 그런 입장, 스탠스가 자초한 면이 없는지를 돌아볼 필요가 있겠다 하는 생각을 합니다.
◆ 장성철 : 원내대표도 해오셨잖아요. 저런 문제 있으면 직접 후보자들에게 연락도 하고 당의 여론도 전달하고 보통 그렇습니까? 어때요?
◇ 박홍근 : 당의 여론과 국민의 입장을 떠나서 청와대에서도 모든 걸 다 보고 있죠. 아마 지도부도 필요한 경우에는 사전에 비공개로 '이러저러한 분위기입니다'라고 청와대의 뜻도 전하고 그러죠.
◆ 장성철 : 비례대표 정도는 내려놓고 인사청문회 가고 장관직 수행하는 게 맞겠다, 그렇게 판단하시나요?
◇ 박홍근 : 글쎄요. 제가 본인의 그런 거취 문제까지 제가 이래라저래라 하기에는 제 처지가 그렇지는 않은 것 같고요. 다만 이 상황이 빨리 일단락되어서 대통령이 순방 갔다 오면 보다 안정적으로 국정이 운영될 수 있기를 바라는데, 하여튼 예를 들어 김승원 후보자 같은 경우는 억울한 점도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또 한동훈 의원께서 계속 이미 본인이 법무부 장관 때 수사가 개시됐던 사건이었잖아요. 심우정 검찰총장 시기에 기소유예 처분까지 내린 사안인데 이걸 계속 어디서 확보된 자료인지 모르겠지만 그걸 가지고 얘기를 하니까 본인은 이 민원 전달 과정에서 그런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어제 이렇게 유감을 표하지 않았습니까, 부적절했다고. 그런데 우리 용혜인 후보자의 문제에 대해서는 젊은 우리 층에서도 너무나 많은 특혜라고 그럴까요? 하여튼 그런 과도한 어떤 그런 혜택을 갖고 있는 것 아니냐, 이런 거에 대해서 더 젊은 정치인으로서 그런 정서를 헤아릴 필요가 있지 않냐, 이런 지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장성철 : 네, 장관님, 아쉽게도 인터뷰 시간이 다 돼 가지고 여기서 마쳐야 될 것 같은데요. 예산안 관련해서 궁금한 거 자세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불편했을 이 여권 내의 개각 문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박홍근 : 아이고, 아닙니다.
◆ 장성철 : 다른 방송에서도 예산안 많이 잘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박홍근 : 예, 그래서 시간 되는 대로 저도 많이 나가서 국민들께 알리겠습니다.
◆ 장성철 : 알겠습니다. 이상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셨습니다.
◇ 박홍근 : 네, 고맙습니다.
◆ 장성철 : 감사합니다.
YTN 박지혜 (parkjihye@ytnradio.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 : 2026년 09월 08일 (화)
■ 진행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대담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 장관 후보자들 논란…절대적 기준은 국민 눈높이
- 용혜인, 아끼는 후배였지만…’과한 욕심’ 국민 정서에 반해
- 김승원, 억울한 점 있어 보여…심우정 총장하에 기소유예된 사건|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내용 인용 시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장성철 : 장관님, 집권 여당 민주당에 그래도 중진 의원이시잖아요. 국무위원이시긴 하지만 인사 개각 문제 가지고 상당히 시끄러워요. 대단히 국민들도 관심이 많고 걱정도 많은 것 같습니다.
◇ 박홍근 : 저도 염려가 큽니다.
◆ 장성철 : 그러니까 어떻게 해요, 장관님?
◇ 박홍근 : 저도 인사청문회를 거쳐 본 사람으로서 대통령께서 뭔가 그래도 국민들의 걱정에 대한 여러 가지 우려를 알고 인사를 통해서 또 뭔가 전환의 계기를 만들고 싶으셨을 텐데, 이게 뜻하지 않은 여러 가지 지적들이 있어서 아마 고심이 크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도 제가 공무원 신분이다 보니까 다른 후보자들 문제에 대해서 언급하는 게 적절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핵심은, 절대적 어찌 보면 기준은 국민의 눈높이다, 라고 우리가 말씀드릴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대통령께서는 실력이나 역량, 자질을 다 봐가면서 국민들께 추천하고 또 인사 검증을 받고 이런 과정인데, 뜻하지 않은, 예상치 못한 그런 지점들이 생겼기 때문에 과연 국민들이 어떻게 보실까가 더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 장성철 : 여론은 별로 안 좋은 것 같아요.
◇ 박홍근 : 네, 저도 잘 알고 있고요. 우리 용혜인 후보자 저도 잘 알고 또 아끼는 후배 중에 한 명이었는데, 뭐랄까요, 과한 욕심, 무리수 이런 게 국민의 어떤 정서나 어떤 형평성, 공정성 이런 거에 더 이렇게 반하는 것으로, 이렇게 여론이 더 크게 흘러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본인의 그런 입장, 스탠스가 자초한 면이 없는지를 돌아볼 필요가 있겠다 하는 생각을 합니다.
◆ 장성철 : 원내대표도 해오셨잖아요. 저런 문제 있으면 직접 후보자들에게 연락도 하고 당의 여론도 전달하고 보통 그렇습니까? 어때요?
◇ 박홍근 : 당의 여론과 국민의 입장을 떠나서 청와대에서도 모든 걸 다 보고 있죠. 아마 지도부도 필요한 경우에는 사전에 비공개로 '이러저러한 분위기입니다'라고 청와대의 뜻도 전하고 그러죠.
◆ 장성철 : 비례대표 정도는 내려놓고 인사청문회 가고 장관직 수행하는 게 맞겠다, 그렇게 판단하시나요?
◇ 박홍근 : 글쎄요. 제가 본인의 그런 거취 문제까지 제가 이래라저래라 하기에는 제 처지가 그렇지는 않은 것 같고요. 다만 이 상황이 빨리 일단락되어서 대통령이 순방 갔다 오면 보다 안정적으로 국정이 운영될 수 있기를 바라는데, 하여튼 예를 들어 김승원 후보자 같은 경우는 억울한 점도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또 한동훈 의원께서 계속 이미 본인이 법무부 장관 때 수사가 개시됐던 사건이었잖아요. 심우정 검찰총장 시기에 기소유예 처분까지 내린 사안인데 이걸 계속 어디서 확보된 자료인지 모르겠지만 그걸 가지고 얘기를 하니까 본인은 이 민원 전달 과정에서 그런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어제 이렇게 유감을 표하지 않았습니까, 부적절했다고. 그런데 우리 용혜인 후보자의 문제에 대해서는 젊은 우리 층에서도 너무나 많은 특혜라고 그럴까요? 하여튼 그런 과도한 어떤 그런 혜택을 갖고 있는 것 아니냐, 이런 거에 대해서 더 젊은 정치인으로서 그런 정서를 헤아릴 필요가 있지 않냐, 이런 지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장성철 : 네, 장관님, 아쉽게도 인터뷰 시간이 다 돼 가지고 여기서 마쳐야 될 것 같은데요. 예산안 관련해서 궁금한 거 자세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불편했을 이 여권 내의 개각 문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박홍근 : 아이고, 아닙니다.
◆ 장성철 : 다른 방송에서도 예산안 많이 잘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박홍근 : 예, 그래서 시간 되는 대로 저도 많이 나가서 국민들께 알리겠습니다.
◆ 장성철 : 알겠습니다. 이상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셨습니다.
◇ 박홍근 : 네, 고맙습니다.
◆ 장성철 : 감사합니다.
YTN 박지혜 (parkjihye@ytnradi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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