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환경미화원 산재, 구조적 문제...실효책 신속 마련해야"

강훈식 "환경미화원 산재, 구조적 문제...실효책 신속 마련해야"

2026.09.07. 오후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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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새벽 시간대에 환경미화원의 산업재해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7일) 강 실장이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환경미화원 산업재해가 연평균 836건에 달한다고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강 실장은 정부가 2019년 12월부터 환경미화원의 안전을 위해 3인 1조 근무와 주간 작업을 의무화했음에도 현장에서 예외가 남발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는 구조적인 문제임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강 실장은 지식산업센터의 공실이 급증하고 관리가 부실하다며, 전향적인 용도 전환 추진 등 근본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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