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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제약업체 '제넨셀'과 관련된 주가조작 의혹 등을 제기하며 특검과 국정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나경원 의원과 주진우 의원 등은 오늘(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넨셀에 투자한 KH그룹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과 연결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식약처 임상 승인을 미끼로 주가가 요동치면서 수많은 개인 투자자가 피눈물을 흘렸다며 이 대통령이 주가조작은 패가망신이라 얘기한 만큼, 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청와대의 인사 검증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며,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인사 개입 의혹에 대해서도 국회 차원의 조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관련해선 과거 불법 정치자금 공여자로 지목된 인사를 당 대표 특보로 임명했다며, 이른바 '스폰서 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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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과 주진우 의원 등은 오늘(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넨셀에 투자한 KH그룹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과 연결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식약처 임상 승인을 미끼로 주가가 요동치면서 수많은 개인 투자자가 피눈물을 흘렸다며 이 대통령이 주가조작은 패가망신이라 얘기한 만큼, 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청와대의 인사 검증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며,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인사 개입 의혹에 대해서도 국회 차원의 조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관련해선 과거 불법 정치자금 공여자로 지목된 인사를 당 대표 특보로 임명했다며, 이른바 '스폰서 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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