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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3박 5일간의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영화와 영상 산업의 미래를 논하는 국제 정상회의를 공동 주재할 예정입니다.
현지에서 정인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레드카펫이 깔린 프랑스 니스 코트다쥐르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프랑스 정부 측 환영 인사들과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고, 니스 시장으로부터 방문 '기념 메달'을 수여 받았습니다.
지난 4월 마크롱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방한해, 이 대통령을 초청한 지, 5개월 만에 답방이 이뤄진 겁니다.
이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세계 5대륙 창작 예술인들과 만찬을 가졌습니다.
이튿날인 우리 시각 오늘 오후에는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 의장 자격으로 니스 인근인 생폴드방스에서 '뤼미에르 서밋'을 주재합니다.
영화를 발명한 뤼미에르 형제의 이름을 딴 행사이자, 영화·영상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하는 최초의 국제 정상회의입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의 문화·콘텐츠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K-콘텐츠의 유럽 진출을 돕겠다는 구상입니다.
[위성락 /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지난 4일) : 공동의장국으로서 글로벌 영화·영상 산업의 미래 논의를 선도하고, K-콘텐츠와 우리 기업의 유럽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행사에는 세계 30여 개 나라의 영화와 방송·영상, 게임 분야 주요 인사 약 150명이 함께합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영상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등 당면한 과제와 나아갈 방향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시각으로 내일은 파리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안보와 경제 등 다양한 의제를 논의할 전망입니다.
청와대는 EU 핵심국인 프랑스 단독 방문으로 지난 4월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양국 관계를 내실화하고, 대유럽 외교 역량도 한층 강화할 거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니스에서 YTN 정인용입니다.
영상기자 : 염덕선
영상편집 : 최연호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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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박 5일간의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영화와 영상 산업의 미래를 논하는 국제 정상회의를 공동 주재할 예정입니다.
현지에서 정인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레드카펫이 깔린 프랑스 니스 코트다쥐르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프랑스 정부 측 환영 인사들과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고, 니스 시장으로부터 방문 '기념 메달'을 수여 받았습니다.
지난 4월 마크롱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방한해, 이 대통령을 초청한 지, 5개월 만에 답방이 이뤄진 겁니다.
이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세계 5대륙 창작 예술인들과 만찬을 가졌습니다.
이튿날인 우리 시각 오늘 오후에는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 의장 자격으로 니스 인근인 생폴드방스에서 '뤼미에르 서밋'을 주재합니다.
영화를 발명한 뤼미에르 형제의 이름을 딴 행사이자, 영화·영상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하는 최초의 국제 정상회의입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의 문화·콘텐츠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K-콘텐츠의 유럽 진출을 돕겠다는 구상입니다.
[위성락 /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지난 4일) : 공동의장국으로서 글로벌 영화·영상 산업의 미래 논의를 선도하고, K-콘텐츠와 우리 기업의 유럽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행사에는 세계 30여 개 나라의 영화와 방송·영상, 게임 분야 주요 인사 약 150명이 함께합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이 영상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등 당면한 과제와 나아갈 방향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시각으로 내일은 파리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안보와 경제 등 다양한 의제를 논의할 전망입니다.
청와대는 EU 핵심국인 프랑스 단독 방문으로 지난 4월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양국 관계를 내실화하고, 대유럽 외교 역량도 한층 강화할 거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니스에서 YTN 정인용입니다.
영상기자 : 염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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