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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모욕 혐의로 고소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경찰 조사에 출석하며 추가 고소를 예고하자, 민주당은 고소장이 아니라 사직서부터 쓰라고 맞받았습니다.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오늘(6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 의원이 고소장을 쓰는 정성의 절반만이라도 역사 공부에 썼다면 '여자 전두환'이라는 칭호는 피할 수 있었을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국회의원의 자격은 헌법과 법률, 공동체가 합의한 역사의식을 지키는 데서 나온다며, 이제라도 의원직을 내려놓고 자연인으로서 마음껏 전두환을 찬양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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