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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일각에서 제기된 철거민 특별분양 부정청약 의혹과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강 후보자는 입장문을 통해 해당 주소지는 자신이 태어나 자란 곳이며, 지난 1997년에 정상적으로 증여받은 단독주택이고 본인과 가족들이 수시로 가서 지내던 곳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군인의 직업 특성상 수시로 격오지 순환근무를 해야 했고, 격오지 관사는 임시 복무지일 뿐, 서울의 본인 소유 가옥은 향후 복귀할 유일한 생활 근거지였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근무지를 옮겨 다니는 과정에서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를 일치시키거나, 근무지 이동 등에 따른 토지보상법 시행령상 법정 예외사유의 소명 등 일부 행정절차를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군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느라 개인적인 일에 소홀했던 것은 후보자의 불찰이나, 위장전입의 고의나 청약 과정의 불법성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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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군인의 직업 특성상 수시로 격오지 순환근무를 해야 했고, 격오지 관사는 임시 복무지일 뿐, 서울의 본인 소유 가옥은 향후 복귀할 유일한 생활 근거지였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근무지를 옮겨 다니는 과정에서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를 일치시키거나, 근무지 이동 등에 따른 토지보상법 시행령상 법정 예외사유의 소명 등 일부 행정절차를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군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느라 개인적인 일에 소홀했던 것은 후보자의 불찰이나, 위장전입의 고의나 청약 과정의 불법성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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