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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팔 대홍수 12일째지만 간간이 전해지는 기적 같은 생존자 구조 소식에 우리 긴급구호대도 한국인 실종자 수색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네팔 외교장관을 만나 수색 작업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홍선기 기자!
긴급구호대 오늘 구조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기자]
네, 우리 정부 해외긴급구호대는 오늘도 어제에 이어 위어댐 부근 터널 수색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위어댐 부근 터널은 어제 우리 구호대가 네팔 구조대와 함께 수색 작업을 벌여서 중국인 생존자 한 명을 구조한 곳인데요.
이 생존자를 처음 발견해 생사를 확인하고 터널 밖으로 구출한 게 우리 구조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네팔 대홍수가 일어난 지 벌써 12일째지만, 이처럼 기적 같은 생존자 구조 소식이 이어지면서 우리 긴급구호대는 실종된 우리 국민 수색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위어댐 인근은 우리 국민 실종자 가운데 한 명이 있었을 곳으로 추정되는 곳이기도 하기 때문에 수색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구호대는 이와 함께 우리 국민 10명이 대피했다가 구조된 파워하우스 부근과 엘로우브릿지 인근 지역을 수색할 예정입니다.
엘로우브릿지는 우리 국민 실종자들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무동 캠프와 파워하우스 사이에 있는 지역입니다.
구호대는 다만, 네팔 측의 불허로 육로를 통한 자상 수색은 실시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네팔 측은 현지 산악 지형이 험난하고 우기에 약해진 지반이 무너질 우려 등을 들어서 우리 구호대의 지상 수색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 구호대는 네팔 군의 협조를 받은 헬기 수색과 자체적으로 보유한 드론을 통한 공중 수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현지 시간으로 오늘 오전 11시, 우리 시간으로 오후 2시 15분.
네팔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우리 국민 수색 작업에 대한 네팔 당국의 긴밀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외교부에서 YTN 홍선기입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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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12일째지만 간간이 전해지는 기적 같은 생존자 구조 소식에 우리 긴급구호대도 한국인 실종자 수색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네팔 외교장관을 만나 수색 작업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홍선기 기자!
긴급구호대 오늘 구조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기자]
네, 우리 정부 해외긴급구호대는 오늘도 어제에 이어 위어댐 부근 터널 수색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위어댐 부근 터널은 어제 우리 구호대가 네팔 구조대와 함께 수색 작업을 벌여서 중국인 생존자 한 명을 구조한 곳인데요.
이 생존자를 처음 발견해 생사를 확인하고 터널 밖으로 구출한 게 우리 구조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네팔 대홍수가 일어난 지 벌써 12일째지만, 이처럼 기적 같은 생존자 구조 소식이 이어지면서 우리 긴급구호대는 실종된 우리 국민 수색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위어댐 인근은 우리 국민 실종자 가운데 한 명이 있었을 곳으로 추정되는 곳이기도 하기 때문에 수색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구호대는 이와 함께 우리 국민 10명이 대피했다가 구조된 파워하우스 부근과 엘로우브릿지 인근 지역을 수색할 예정입니다.
엘로우브릿지는 우리 국민 실종자들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무동 캠프와 파워하우스 사이에 있는 지역입니다.
구호대는 다만, 네팔 측의 불허로 육로를 통한 자상 수색은 실시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네팔 측은 현지 산악 지형이 험난하고 우기에 약해진 지반이 무너질 우려 등을 들어서 우리 구호대의 지상 수색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 구호대는 네팔 군의 협조를 받은 헬기 수색과 자체적으로 보유한 드론을 통한 공중 수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현지 시간으로 오늘 오전 11시, 우리 시간으로 오후 2시 15분.
네팔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우리 국민 수색 작업에 대한 네팔 당국의 긴밀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외교부에서 YTN 홍선기입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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