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장동혁 '좌파 카르텔' 망상...음모론 멈춰야"

민주 "장동혁 '좌파 카르텔' 망상...음모론 멈춰야"

2026.09.05. 오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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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 배후로 김현지 청와대 부속실장을 지목한 건 망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용우 대변인은 오늘(5일) 서면브리핑에서, 장 대표가 '좌파 카르텔'을 운운하는데 제1야당 대표의 인식 수준이 참담하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최근 유튜브 방송에서 나온 '인사라인이 김현지'라고 한 발언은 이미 당사자가 농담이라고 해명했는데도 장 대표가 이를 자백으로 둔갑시켰다며, 색깔론을 덧칠해 음모를 완성하는 수법이 부정선거 망상과 판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망상에 기댄 음모론이 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대신 할 수는 없다며 장 대표를 향해 음모론 정치를 당장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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