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이창동 감독 어터상 수상 축하..."자신만의 길 걸어온 결실"

이 대통령, 이창동 감독 어터상 수상 축하..."자신만의 길 걸어온 결실"

2026.09.04. 오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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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영화 '가능한 사랑'을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한국인 최초 밀밸리 영화제 '어터상' 수상 소식에 축하를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4일) SNS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오랜 시간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결실이 이번 어터상으로 이어져 더욱 반갑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박하사탕을 보며 이 감독의 작품 세계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오아시스와 밀양, 시, 버닝까지 인간과 삶을 바라보는 감독의 깊은 시선은 많은 관객의 마음을 움직여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밀밸리 영화제는 미국 내 권위 있는 영화제 가운데 하나로, '어터상'은 독창적인 작품 세계와 감독의 영화적 성취를 기리는 상입니다.

이 대통령은 또, '가능한 사랑'이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점을 언급하며, 베니스에서도 좋은 소식 있길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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