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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에 대해 대단히 성공한 로비라고 주장했습니다.
한 의원은 오늘(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승원 의원의 청탁 뒤 김강립 식약처장은 실무 직원들에게 '국회의원한테 그런 소리 듣게 하느냐'는 등 닦달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이 발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당시 김 식약처장이 김 후보자에게 '염려해주신 건은 현재 회사와 자료 보완 등 진행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보냈고, 그 결과 로비 뒤 며칠 만에 해당 신약의 임상 2상이 승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의원은 또 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과 관련해서도, 당시 사건 영장심사 판사와 김 후보자의 유착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한 의원은 대검과 대법원을 향해, 해당 판사가 김 후보자 등과 찍은 사진이나 김 후보자가 판사를 술자리로 불러내는 문자메시지 등이 수사 과정에서 나오며 공정한 영장심사를 기대하기 어렵단 이유로 대검 측이 대법원에 배제를 요청한 일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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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원은 또 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과 관련해서도, 당시 사건 영장심사 판사와 김 후보자의 유착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한 의원은 대검과 대법원을 향해, 해당 판사가 김 후보자 등과 찍은 사진이나 김 후보자가 판사를 술자리로 불러내는 문자메시지 등이 수사 과정에서 나오며 공정한 영장심사를 기대하기 어렵단 이유로 대검 측이 대법원에 배제를 요청한 일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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